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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이런 식당이 참 좋다.






오랜만에 이런 아늑한 분위기속에서 밥을 먹었다.
난..이런 분위기 참 좋아한다.









음식도 맛있구...편안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없을땐..하염없이 주저리...주저리...속닥...속닥....
음식을 먹는지...이야기를 먹는지...모르게...분위기에 취해..이야기에 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