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만든 조명이 어느 가게에 매달려있었다
한지의 느낌은 언제봐도 편안하다
고향에 있는 느낌이랄까.....
이쁘게 표현하자면 황토집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자면 초가집^^*
초가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서 그런가
저런것들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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