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복있는사람...
사람들의 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다
넉넉한 가정에서 평탄한 삶을 살아가면 우리는 흔히 복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산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은 악인.죄인.조롱하는 자들을 따르지 않으며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 복있다 말씀하신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에이.....놀고있네...
이렇게 말할것이다.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사람들은 선과 악을 분별치 못한다.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선을 악이라고도 하고
악을 선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성경에 상세히 말씀해 놓으셨다.
그래서
그것을 알고 지켜 행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는 사람인게다.
그 길은 좁고 협착하여 가는 사람이 적지만 생명의 길이고
그 길을 모르는 사람들은 대로를 가지만, 많은 사람들과 가는 그길이
죽음의 길임을 모르기에....하나님을 알고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복된 삶을 사는것이다
하나님...
저는 복있는 사람으로 이세상...나그네 삶을 살아 가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참 쉬운 말인듯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기도 합니다만...
하나님이 주시는 저에게 필요한 모든 공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시는 복된 삶으로 살아드리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주야로 묵상하며 주님이 가신 그 길을 잘 따라 갈수있게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늘 귀찮다는 이유로 묵상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던것을 회개합니다.
매일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동행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시고
제게도 들을귀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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