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하루일기 2012. 1. 20. 00:00





태어난 이유도 모른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전생에 어떤 죄를 지어
삶이 이렇게 힘들며
전생의  업보가 얼마나 무겁길래
우린 또 이렇게 괴로워 하며 살까
삶...
아둥바둥 살아도
삶....
살고픈 세월만큼 살아질수 있는것도 아닐진대
무에 그리 대단한 삶이라고
이리도 질긴 끈 부여잡고 아둥바둥 거리는가...


그대....
홀로 태어나 홀로 가는 길이
쓸쓸하고 외롭다면...
그대....
가는 길....한걸음 내딛을때마다.....
추억들을 하나둘...뿌려주며
그렇게...그렇게...연을 정리하며...
한마리 자유로운 새가 되어
하지 못한 세상 구경...
그곳에 갈때까지..좀더 하고 가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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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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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록누리 2009.10.2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쿵...
    우리네 인생이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게 우리 삶인데 너무 많은 걸 붙잡고 힘겹게 가네요...
    그래도 제 인생에 주어진 것들을 아파하면서도 즐기며 살아가렵니다..

    아르님! 오늘도 힘차게 보내시고 다음주도 자주 봬요~~ ^^

  2.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0.25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것도 아르님의 자작시인가요??
    와.. 너무 멋있네요.
    요즘 아르님의 시가 가끔 올라와서
    저는 정말 좋아요.
    제가 아르님 시 좋아하는 것 아시죵?? ㅎㅎ
    날아가는 새도 참.. 느낌표가 많이 전해지구요.....

    p.s.누리님의 말씀도 슬픈데요.
    그리고 누리님. 따님 상탄 것 축하드려요~
    세실님댁에 가서 봤답니다.~!!!
    아르님의 교육 이론도 탐진강님댁에 가서 봤어요.
    참 좋은 말씀이세요. 항상 칭찬만 해주면서 아이를 가르쳐야 할 텐데..그렇죠??ㅎㅎ

    ^^*그리고 아르님~!!
    이 컴은 네이버 말고는 댓글에 댓글 달기가 안 되요.
    댓글 수정도 안 되고, 이상해요.
    네이버에 길들여진 건지, 이상하게 티스토리를 거부를,..

  3. BlogIcon 바람될래 2012.01.20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은 내가 짐어지고있는 짐이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다죠..
    그럴때일수록
    짐을 좀 풀어놓고 다시 길을 걸으면 좋으련만..

  4. BlogIcon 푸샵 2012.01.2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이 무거워 삶의 고통도 더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삶 자체가 고통이라는 니체의 말을 곱씹어 보지 않더라도
    고통이 있기에 그 뒤에 찾아오는 한 줄기 행복과 희망이 더
    달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항상 햇빛만 내리쬐면 자연이 유지될 수 없듯이
    때론 비가, 눈보라가, 태풍이 몰아치는 게
    인생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어쨌든 음력 설이니 복 많이 받으시고, 연휴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아르테미스님! O( ̄▽ ̄)o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2.01.2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그 자체로 고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다만...그것을 어떻게 견뎌내느냐...어떤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ㅎㅎ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ㅎ

  5. BlogIcon 티런 2012.01.2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난 이유가 뭘까..고민해보고 세상의 크기에 대한 생각도 좀 해보게되는군요^^

  6. BlogIcon 아레아디 2012.01.20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는거 뿐이죠..ㅎ

  7. BlogIcon 소인배닷컴 2012.01.20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J.mom 2012.01.2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요~^^ 새해에 마음가짐을 새로해야겠어요~^^

    설날연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고 또 행복한 2012년 되시길 바래요~^^
    니콜라스(남편)와 토실이(아내) 새해인사드리고 가요~^^
    (저희 이제 닉넴으로 남기려구요~^^)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9. BlogIcon ♡♥베베♥♡ 2012.01.2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생에 무슨 업보로 울신랑을 만났는지...ㅋㅋㅋ

    오늘은 낭만 아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