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때

불편할 때가 있다.

대화가 단절되었을 때..

그 어색함이란....

 

친구....

두런 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얘깃거리가 없어졌을 때....오랜시간 침묵이 흘러도

마냥 편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친구인가 보다.

예의를 차려야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침묵은 가시방석.

횡설수설...실수하기 일쑤.

 

친구...

속풀이를 하다가 욕을 해도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

도그베이비 욕을 하든, 십원짜리 욕을 하든~

부끄럽지도 않고, 시원하기만 하다.

욕을 한다손 치더라도 교양 없다고 뭐라하지도 않을 뿐더러~

함께 공감을 해주니...편할 수 밖에.

 

친구...

기나긴 시간 수다를 떨어도 피곤하지 않은...

편안한 안식처.

그래서

힘들고 지칠때...언제든 편히 찾아가 쉬었다 올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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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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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1.1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친구만큼 편하고 좋은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2.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2.01.17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입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시면 마음이 편해 취하는 줄도 모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아레아디 2012.01.1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친구가 좋은게 아닐까...생각해요.

  4. BlogIcon 푸샵 2012.01.1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친구 하나쯤 곁에 두어 오래 갈 수 있는 것 또한
    인생에서 성공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요. ^^. 딱 한명...둘은 많고
    셋은 거짓말이다...란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5. BlogIcon 티런 2012.01.1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친구들이 한해 지날때마다 멀어져요.ㅠㅠ
    글만 읽어도 훈훈한 느낌이 듭니다

  6. BlogIcon J.mom 2012.01.1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고 나니 또 친구와의 만남도 잦아드는거 같아요 ㅠ.ㅠ
    오늘 연락해서 조만간 만나서 수다떨어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by. 아내

  7. 2012.01.17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바람될래 2012.01.17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
    설 연휴지나고
    양산 통도사를 갈거같아요..^^

  9. BlogIcon 당당한 삶 2012.01.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에 그런 친구 3명만 두어도 성공했다고 하는데,
    이제야 왜 그러는지 알겠어요.
    세상을 살다보니, 그런 친구가 많지 않다는 걸 느껴요...

  10. BlogIcon 호호줌마 2012.01.17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친구가 가까이 살면 더 좋을텐데 넘 멀리 떨어져 있네요
    그래도 힘들때 생각나는 친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