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하면 떠오르는 곳은 바로 호미곶과 죽도시장이다.

 

호미곶은 몇번 가봤지만, 죽도시장은 가본 적이 없어서

정말 큰 마음? 먹고 발길을 돌렸다.

 

 

인근 노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널목에 서서 보니

죽도시장이라는 간판이 커다랗게 보인다.

 

죽도시장이라...

간판이 큰만큼 기대치도 올라가는데

 

 

 

 

 

 

 

 

시장을 한바퀴 휘리릭 둘러보면서 드는 생각...

시장이 시장이지 뭐....? ^^;;

 

여길 가나, 저길 가나,

시장은 시장이다.

그냥 재래시장 ^^

 

죽도시장,

그 간판을 찍기 위해 가야 하는거라면 가야 하겠지만

죽도시장 하나만을 위해서 포항을 간다면 그닥 추천하고 싶진 않다.

 

소쿠리에 담긴 생선 2만원~을 외치며 매운탕도 맛있다는 상인들...

바닷가 근처는 아무래도 싸긴 싸지만....

어딜 가나 시장 풍경은 비스무리 한것 같다.

 

그냥 산책한다는 기분...

혹은 배가 살짝 고플때 가면 감동이 밀려올까...

그렇지 않으면 시장은 시장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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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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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버그린♣ 2012.09.10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동안 잘계셨죠?^^
    아르테미스님^^
    얼마만에 블로그 나들이인지 모르겠습니다^^

  2. BlogIcon 신기한별 2012.09.10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도시장풍경 잘 보고 갑니다.

  3. my name J 2012.09.1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어촌의 향기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