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많다면..

돈을 벌지도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그냥 자 원 봉 사나 하면서 살면 참 좋겠단 생각을 종종한다.

 

그놈의 돈이 뭔지...

자식에게 물려주겠다는 생각은 없는데..

노후까지 누군가에게 손 벌리지 않고 그냥 편히 사는 정도의 돈? ㅎㅎ

 

5월달은 수육에 잔치 국수를 만들었다.

수육에 막걸리 한잔 캬아~~~~ 하고 싶었지만, 깜빡 잊고 차를 가져간 관계로...한병 챙겨 왔다 ㅋㅋ

 

우린 음식을 넘 잘 만든다..

국수도 맛있고, 수육도 어쩜 그리 맛나던지 ^^

 

집에서 하면 맛대가리도 없는데...그곳에서 하면 맛도 좋고~

음식하면서 주워 먹는 재미도 솔솔하고~

한달 만에 만나서 수다 떨며 하하호호 하는것도 잼나구..조오타 ^^

 

 

 

 

갤탭 전송이 안되서...사진 정리가 늦었다 ㅋㅋ

 

만날때마다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건 좋은거다..

꼭 집어서 누가 좋다가 아니라...그닥 싫은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꼭 집어 누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걍...같은 무언가를 하는데 웃을수 있단건 좋은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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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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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 name J 2012.06.06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륜스님께서 방금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행복은 '기분 좋음'이라고..
    전 지금 기분 좋은 휴가(?) 이틀째랍니다~
    그럼 지금 전 행복함? ㅎㅎ행복한 거 같네요.

    의사는 저 보고 억지로라도 자라고 했는데
    스님께서는 방금 저에게 잠은 올 때 자면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안 자고 있음ㅋㅋ
    그게 기분 좋으니까~ 그래서 행복하니까~

    아르테미스님 이날 무지 행복하셨겠어요~
    막 보임ㅋㅋ 진짜 보임ㅋ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2.06.06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좋은일이 있는건지?
      이틀째 기분 좋은 휴가라....궁금해지는데요? ^^

      음...
      법륜스님 말씀이 당연히 맞긴 한데..
      그대는 억지로 잘 필요는 있어요
      병원을 끊으려면 ^^

      여튼...행복하다니 다행중에 다행 ㅎ
      그 기분 그대로 쭉~ ^^

  2. BlogIcon 근사마 2012.06.06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기시면서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정말 행복하셨을듯 하네여^^

  3. BlogIcon 신기한별 2012.06.06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육 오랜만에 맛보고 싶네요

  4. BlogIcon 박씨아저씨 2012.06.0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부러워요^^
    가서 마구 먹어줄수는 있는데...
    사실 이번 토욜날 우리도 봉사모임있는데 또 못가요^^
    맨날 회비만 잘내는 유령회원임다~ㅎㅎㅎ
    알통님 화이팅~~~
    맨글면서 너무 많이 묵지마삼^^

  5. 2012.06.06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쥬르날 2012.06.07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
    요즘 사람을 만나는게 너무 어려워서 ...
    슬플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 같이 있는게 행복하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

  7. BlogIcon 워크뷰 2012.06.07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8. BlogIcon           2012.06.07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육보니까 배고파요 -
    호호 :-)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