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고
남자와 여자는
사람을 만들었다
.
.
.
.
.
.
.
.
괜찮은 사람은
오래토록 곁에 두자
남녀가 아닌
사람으로...
반응형
'일상다반사 > 하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 중 가장 업되는 날 (15) | 2012.06.05 |
---|---|
연인 (14) | 2012.06.04 |
사람의 종류 (10) | 2012.06.02 |
얼굴에 침 뱉는 아이에게 충격 받다 (2) | 2012.06.01 |
더위를 날려주는 공포의 폭포! (38) | 2012.05.31 |
여백의 미 (8) | 2012.05.30 |
남자와 여자는 갈등과 번민을 낳았다~
좋은것만 생각해요 ㅎㅎ
단계별로 인간의 부류는 가지 각색이죠~
지금 우리들은 어떤 모습을 낳고 잇나 궁금하네여^^
잘보구 갑니다^^
좋은 것만 생각하고 보면 좋겠어요 ^^
하하하. 그러게요. ^^
ㅎㅎㅎ
휴일 편히 쉬세요 ^^
좋은 말씀이세요..
신이 만든 이 선물을 잘 지켜나가야 하는데 이게 쉽지만은 않은 거 같아요.
살다 보면 곁에 있던 좋은 사람과 본의 아니게 헤어질 수도 있고
자신의 실수로 떠날 수도 있고
그 사람의 실수로 떠날 수도 있고
그러면서 우리는 또 다른 좋은 사람과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고...
좋은 사람을 잃지 않고 지킬 수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ㅎㅎ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욱하는 성질 고치면 되겠죠잉? ^^
적당한 수준에서 워워워~ 하는 법도 배우고
적당한 수준에서는 감추기도 하고..
그래야죠...관계라는건 ㅎ
그냥 괜찮은 사람으로...^^*
맘에 와 닿네요..^^
가끔 이성이라서 조심 스럽지만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사람..있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