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게으름을 피우기로 마음 먹고 허리가 아프도록 누워 있었다.
아! 역시 난 오래 누워 있으면 안되나 보다.
정말 허리가 아파서 누워 있을 수가 없어서 일어났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오늘은 3.1절
국기를 달아야 겠구나!
창고에서 국기를 꺼내어 베란다에 꽂고선 아파트를 빙~ 둘러봤다.
세상에나... ...
늘 그렇듯 몇개 없다.
우리 라인만 해도 울집 포함해서 달랑 4개,
뒷베란다로 가서 여기저기 확인해 보니 별반 다르지 않다.

국기 다는거, 그닥 힘들지도 않은데 좀 달고 놀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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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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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인배닷컴 2012.03.01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3월달... 3.1절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CANTATA 2012.03.02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삼일절이었는데 기숙사살다보니...
    태극기 달질 못했네요ㅎ

  3. BlogIcon 당당한 삶 2012.03.0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기 다는 사람 잘 없는데...
    저 역시도... 숙연해 집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4. BlogIcon 박씨아저씨 2012.03.0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극기가 바람에 별로 안 휘날렸군요~~~
    에공~~~

  5. BlogIcon 바람될래 2012.03.04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은 태극기가 어디있더라..ㅡㅡ
    이런날은 꼭 달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