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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임태경..푸르른날.....나가수에 출연 안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나가수를 보고 있노라면 처음 시작할때의 느낌은 사라지고 안타까움만 자아낸다..예능도 놓치고...그렇다고 예술적이라고 표현하기도 힘든...

그래서인지 불후의 명곡이 나가수 보다 더 재밌게 느껴진다.
예능은 예능대로 시청자들도 만족하게 하는...

이 남자....임태경..
만약 나가수에 나갔다면 금방 탈락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한다..
그래서..불후의 명곡에서 볼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목소리...가사전달....스타일...감정..
볼수록 매력적이다..

이 남자가 불후의 명곡에 나오길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지 모른다..
일이 있어서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동영상으로 볼수 있어 행복했다....^^

임태경 노래 더 듣기( 유튜브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