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면 유지만 해도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변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금새 지칠수도 있겠지만, 피부가 재생되는 주기와 피부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면 어렵지만도 않다.

학교 다닐땐 정말 피부가 좋았던 친구가 있다. 뽀얀 피부는 검정색 스타킹을 신어도 하얀 피부를 감출수가 없었고, 피부도 비단결 같았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그 좋던 피부는 어디로 갔는지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학창 시절 피부가 좋지 않았던 나보다 더 나빠져 있다.

이유는 뭘까?
언제부턴가 난 음주를 잘 하지 않는다. 가끔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시면 가볍게 호프 한두잔 정도, 혹은 대부분 동동주를 마신다. 소주는 아예 입에도 대지 않는다. 특유의 향이 이젠 거슬려서..
절대 과음 하지 않는다..물론 가끔..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과음 할때가 있지만..;;

그리고 난 운동을 한다. 열심히 하든, 대충 하든 습관적으로 말이다.
거기다 요즘은 샐러드까지 열심히 챙겨 먹고 있다. 물도 자주 마시고..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언제부턴가 피부가 많이 좋아졌단걸 나도 느끼지만 친구들도 느낀다.
그렇다고 누구나 부러워할 피부는 아니다..ㅡㅡ;
그냥 학교 다닐때보단 좋아졌다는 거지 ㅜ
타고난 피부에서 관리를 아주 조금 잘해서 보통에 가깝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

친구는 과음에 폭식, 불규칙한 수면.생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보니 어느샌가 피부가 망가져 버렸다.

피부는 간단하다..우리가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얘기다.
그게 그대로 피부에 드러나니 말이다.

그럼 우린 피부를 위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피부에 좋은 음식

▶ 오메가3 지방산- 불포화지방산이라고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이는 혈액순환이 잘되게 도와준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청소해 준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색도 좋아지고 피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 녹차 - 녹차는 마셔도 좋고, 얼굴에 발라도 좋은, 우리가 흔히 마시는 대표적인 차이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절대 빈속에 마시면 안되기 때문에 공복을 제외한 시간대에 마시는게 좋다.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탄닌성분은 모공수축 작용을 하며 이는 탄력을 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 신선한 과일, 채소-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A와 C,E함유량이 높다. 비타민은 면역기능을 높이고,항바이러스 효과에 탄력, 피부에 팩을 하면 화이트닝, 각질제거의 효과도 있다.

▶ 단백질-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선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과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로 인해 피부가 좀더 빨리 좋아짐을 느낄수 있다. 단백질은 세포가 28일을 주기로 바뀌는걸 감안하면 최소한 28일은 먹어줘야 효과를 볼수 있다.

피부는 28일 주기로 바뀐다. 그래서 관리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며칠 반짝 관리하고 포기할게 아니라 
꾸준히만 하면 누구나 피부는 좋아질수 있다. 그렇다고 생얼피부가 예쁜 연예인들처럼 되는건 아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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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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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포에티크 2012.10.12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80년 전통의 독일 CLR.Lab 연구소와 공동연구개발한 여성의 비밀스런 피부 생리주기에 따라, 고민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마법에센스 포에티크입니다. 아주 유용한 정보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