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원 봉 사를 가면 즐겁다.
가끔..어디를 가나 분위기 망치는 사람이 하나씩은 있지만...그런 사람을 제외하면 모두들 만나면 즐겁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열심히 일을 한다.

애 육 원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모두들
식사를 마친후  설거지팀은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 요리했던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환아저씨가

" 난 진짜로 아르여사 넘 좋다! "  이러는 게다...ㅋㅋ;;

옆에  앉아 있던 언니는 또 시작이다~ 그런 표정이고 ^^;;
좋다는데 가만 있을수 있나~

" 아저씨! 좋다고 사랑하고 그러면 안돼요! 사랑만 하지 않으면 돼요! "

별 우습지도 않은 말에 아저씨는 웃음보가 터져서 어쩔줄을 몰라 하신다...뭐가 우스워?ㅡㅡ;

" 으악! "
이건 내 비명 소리다..
사랑만 하지 않으면 된단 내 말과 동시에 빵 터져서 웃으시던 아저씨.....
내 목을 비틀고 난리가 났다..

" 난, 니만 보면 웃긴다 ㅋㅋ 어디서 그런 말이 다 나오고 그러냐?"

내..내..내가 웃기게 생겼어용? ㅡㅡ;

사람이란게 그렇다....상대가 나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나 역시 그런 이상 기운을 느끼기 마련이다.. 그래서 좋다는 말에  농담이라도 사랑, 좋아한다..어쩌구 저쩌구 말을 할수 없지만,
상대가 순수하면 당사자 역시 아무렇지 않게 그런 농담 쉽게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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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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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1.02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정말 사랑하는건!? ㅎㅎㅎ

  2. 2012.01.02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