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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기억속으로





닫혔던 기억의 문을

하나씩...

하나씩......

열어 본다.......

 

몇번째 문인지도 모를

기억의 문....

열어도 열어도....

기억 나지 않는 건...

무슨 이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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