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지만 긴장을 하거나 술을 마셨을 때,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부글 거리고 금방이라도 설사 할것 같 경우나, 소변을 자주 보게 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수면중 이런 증상이 있다면 숙면을 취할수가 없다.
이럴 경우는 도토리묵을 먹는게 도움이 되는데
도토리묵의 경우는 살이 쪄 비만한 몸이나 자주 붓는 몸에 먹게 되면 좋다.
도토리의 타닌 성분이 설사를 멎게 하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열량 또한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고 배가 자주 사르르 아픈 경우에는 묵에 찹쌀을 넣어 생강 넣어 푹 끓여 미음처럼 처럼 먹으면 몸도 따듯해지고 장도 튼튼하게 해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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