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는 민정을 끌어 안는 무혁...

둘은 싱글 거리면서 길을 걷는다.
착하고 여린 민정이의 눈에서 다시는 눈물 나게 하지 않아야 겠단 무혁말에 민정은 일하러 들어 가라고 한다
버스안에서 싱긋 웃는 민정...
무혁은 폰에 문자 찍어서 창안의 민정에게 보여주며 창에 손을 대고..민정 역시 그 창에 손을 대며 웃는다.
이제 마음의 문을 연것..

경란은 출근도 하지 못하고 유란은 경란이 걱정되어 이것저것 먹여 보지만 당췌 먹지 못하는 경란..
유란은 그런 경란을 보며 속상해 한다.
그런데..비서실에서 전화가 오고 무혁빠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게 되고
무혁빠는 본인이 무혁빠란 사실을 밝히고, 유란은 알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무혁빠는 경란과 무혁사이에 무슨 일이 있냐고 묻지만 유란은 본인이 얘기할순 없으니 무혁에게 직접 물어 보라고 한다.
계속 묻는 무혁빠..
유란은 민정에게 빠져 있단 얘길 하고. 경란과 함께 영화보고 차 마시고 했었는데..오해를 한게 있다면서
민정이 이혼녀임을 밝힌다..

무혁은 민정이 사준 약을 먹으며 싱글벙글하고, 옆에 앉은 남자 직원은 뭐가 그리 좋냐고 묻는다.
무혁은 약 먹는 사진을 찍고, 사무실 남자는 뭐하냐고 묻고, 무혁은 약 사 준 사람에게 약 잘 먹고 있단걸 보여주기 위해서
찍는다고 하는데..
무혁은 사진을 보내면서 퇴근때 모시러 가겠다고 한다.


유란은 대기업에서 이혼녀를 순순히 받아 들이지 않을거란 생각에 민정이 이혼녀란걸 얘길 하지만 그래도 걱정 되는건
사실이다.
주차장에서 성찬을 만난 유란은 잠시 실갱이를 하다가 차를 타려는데, 배가 아프다..
아무래도 이 아이 역시 낳지는 못할것 같은....금새 좋아 졌지만 말이다.

무혁은 미애에게 꽃다발을 선물한다.
번지수가 틀린거 아니라는 미애에게 무혁은 감사해서 드리는 거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무혁은 미애에게도 얼른 좋은 남자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미애는 필요 없다고 한다.
그런 미애에게 미안해서 그런다고..앞으로 닭살 스럽게 할거라면서 하지만, 미애는 신경 쓰지 말고 맘껏 해라고 하고..
민정에게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는 무혁...미애는 생각보다 강하다며 ^^;;

민정집에 간 무혁...사랑이가 반갑게 맞이 하고, 사랑인 무혁에게 말하는 동생 만들어 달라고 한다.
무안해진 민정...무혁은 좋기만 하다..ㅎ
무혁과 사랑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는 민정과 민정맘...기분이 좋아진다.
무혁은 민정과 행복한 작별 인사를 하고 헤어 지는데...이 모습을 멀리서 감시하며 찍는 심부름센터 직원,..,
나중에 사랑이 존재를 알게 되면 그걸로 민정을 무혁에게서 떼내려고 협박할것 같은 ;;

침대 위로 올라 오려는 성찬을 밀어 내며 화를 내는 유란...갑자기 배가 아파 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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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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