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까 입맛이 새록새록 생기는 바람에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
라구요....
전 여름엔 식욕이 넘치더니 이젠 식욕이 줄었어요 ;;

그 덕에 지방아래 숨겨 뒀던 복근?이 살짝살짝 보일랑 말랑 하고 있어요~~~뻥이얏!  ㅋㅋ;;
아~ 어지러버라~여냑~(연약 ㅋ)~^^;;

다이어트는 기본에 충실하면 성공할수 있는데, 이 기본이란걸 하지 않아서 살이 자꾸 찌는것 같아요.
이유는...지킬수 없다..참을수 없다...이거죠..

우리가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지키지 않지만, 지키면 반드시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필살지침서를
나열해 봅니다. ^^

Seoul Int' I Photo & Imaging Ingustry Show
Seoul Int' I Photo & Imaging Ingustry Show by JaeYong, BAE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혼자 다이어트 하기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글- 자면서 살빼는 방법 (링크)


1일 3식

보통 하루 세끼를 챙겨 먹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말이죠
하지만 현대인들은 아침 굶고 모닝커피로 때우죠 ;;
점심 푸짐하게 먹습니다. 저녁은 회식이나 이런 저런 만남으로 거의 술과 함께 저녁을 먹거나 아침에 못먹
은 양까지 합해서
저녁을 먹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정석은 아침 3 혹은 2, 점심 2, 저녁 1의 양으로 먹는게 좋아요.
아침을 100으로 볼때, 점심은 이보다 조금 적게, 저녁은 조금더 적게...말이죠..


하루 물 섭취량 9-10잔

보통 1.5리터 정도 마시라고 하죠...
물은 2리터까지 마셔 주는게 좋습니다.
땀이나 변으로 배출 되기 때문에 수시로 보충해 주는게 좋죠...그래야 노폐물도 쌓이지 않고, 잘 배출이
되니깐 말이죠.

그리고 물을 마셔줌으로서 공복감에 간식 생각을 잊게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에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게 좋아요

하지만 물은 식전 30분이전, 식후에는 60분 경과후에 마셔야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식사시간 30분

저두 그렇지만 대부분 식사는 10분안에 끝을 내죠..
그런데 이렇게 먹게 되면 포만감이 들지 않아서 자꾸 더 먹게 됩니다.
올바른 식사시간은 최소 30분이라고 해요.
왜냐면..뇌에서 인지하는 시간이 30분이거든요.
그전에 먹게 되면 배 부르다는 생각을 못해요 ;;
그러니까 식사 시간때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웃으면서 먹는게 좋겠죠..
그렇지 않으면 자칫 과식으로 이어 지고 살아 살아 내 살들아~ 하고 부르짖게 된다는 ... 음..ㅎㅎ;;


식기, 수저를 작은 사이즈로

지금 사용하는 밥공기, 수저가 유난히 크지는 않은가요?
큰공기에 큰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한번 먹는것과 작은 공기에 작은 숟가락으로 찔끔찔끔 떠서 한 숟가락
먹는것 차이는??

바로 칼로리겠죠 ;;

큰 공기에 밥양을 적게 하면 시각적으로도 적단 생각때문에 자꾸 간식을 찾게 되는데요

작은 공기에 한가득 (그래도 큰공기보단 적어요 ) 담으면 시각적으로도 흡족하거든요..
양 줄이기도 좋구요..
식기와 수저가 크다면 초등생 정도의 사이즈로 줄여서 드셔 보세요.
처음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사시간과 더불어서 적응이 될테니까요.

양치 3분? 5분전후 (제대로 된 양치는 10분)

우리가 알고 있는 양치 시간은 최소 3분이죠..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은건 그것마저도 잘 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아요..
양치를 할때 보통은 칫솔로만 하지만, 제대로 된 양치는 칫솔 + 치실 + 치간칫솔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죠
칫솔질만 대충 하게 되면 3분이지만, 여기에 치간칫솔, 치실까지 사용하게 되면 10분은 거뜬히 들거든요
맛있게 먹고, 10분간의 양치질....불가능할것 같죠?
그런데 이렇게 제대로 된 양치를 하게 되면 이상하리만큼 간식이 뚝! 하고 끊어지게 돼 있어요..
먹는데 딸랑 5분여 시간, 양치하는데 10분...귀찮아서라도 간식 안 먹게 되구요....
양치를 깨끗하게 하고나면 식욕 또한 줄어 드는게 사실이구요 ^^

짬짬이 운동

매일 운동을 한시간씩 할수 있다면 다이어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 하죠.
주 3-5회이상 몇시간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말에 에잇! 시간도 없는데 하면서 포기를 먼저 합니다..
하지만, 운동이란게 매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럴수 없다면 시간 날때마다 1분 5분
10분..이런식으로 틈틈이 운동하는것도 좋아요.
시간을 모아~모아~ 모아서 다이어트...바쁜 현대인들에겐 이런 방법도 좋답니다.
1분을 하든, 10분을 하든..시간에 따라 강도에 따라 칼로리는 소비가 되거든요 ^^

저역시 노력은 하는데, 지켜지지 않는것들이 있긴 있죠..
그래도 운동을 하기 때문에 현상 유지는 하는것 같아요...나이들면 살이 더 잘 찌잖아요 ;;
우리가 아는 저런 쉬운 내용들을 올가을엔 지켜서~ 살좀 빼 보자구용 ^^;;
추천글- 자면서 살이 저절로 빠지는 다이어트법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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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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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광제 2010.09.17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물먹는것도 곤욕이라는....ㅋ
    즐건 하루 되세요...아르님^^

  3. BlogIcon 시골아낙네 2010.09.17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식기바꾸는일......
    벌써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우리집 식기가 시누님이 식당할때 쓰시던 커다란 스텐레스 그릇이거든요.
    추석되기전에 당장 바꿔야겠어요~^^
    올 가을에는 짬짬이 운동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아르테미스님^^*

  4. 최정 2010.09.1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저는 밥을 불려서 먹어보았다는..ㅎㅎㅎ^^

  5. BlogIcon mami5 2010.09.1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만 지킨다면 다이어트는 성공이지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6. BlogIcon 트레이너강 2010.09.17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팁이군요~~
    다이어트 하는 모든 사람들이 도움이 될듯^^
    아르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7. BlogIcon 카타리나^^ 2010.09.17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지키기 힘든것은 역시나 물마시기 ㅡㅡ;;

  8. BlogIcon Sun'A 2010.09.1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시간 30분은 너무 힘들어요~ㅎ
    아르님은 10분 정도면 엄청 빠르네요~ㅋ
    저는 밥을 천천히 먹거든요~
    보통 밥한공기 40분~1시간쯤
    3~4킬로만 뺄려고 하는게 왜이리 힘드는지~!
    1,2,3번 다 힘든부분 이네요~^^
    하루 세끼 먹는건 너무 힘들던데..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9. BlogIcon 바람꽃과 솔나리 2010.09.17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이 다가오니 더욱 다이어트가 힘들군요~
    그래도 물마시기부터 시작해야겠네요^^

  10. BlogIcon 바람을가르다 2010.09.17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관리가 철저한 아르님의 조언.^^
    간만에 뭔가 적으라니까 쪼매 쑥스럽네요. ㅋㅋㅋ
    앞으로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요런 짓 하고 갈게요.^^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0.09.1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악...철저는 아니구요..
      사실 그런것과는 거리가 많이 멀죠 ;;
      블로깅 하니까 그렇게 보일 뿐이죠 ㅋㅋ;;

      그니까~ 자주 오시면서 흔적도 남기셔야쥐 ㅋㅋ;;
      사돈 남발하고 있죠? ^^;;
      바람님 오랜만에 흔적 남겨 주시니까
      넘 반가운거 있죠 ^^

      오늘두 날이 시원하니 참 좋으네요 ㅎ

  11.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9.17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ㅠ.ㅠ
    대학시절 자취하면서 몸에 붙은..이놈의 폐인 식습관은...ㅠ.ㅠ

  12.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살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방법이 그리 쉬운 방법만은 아니네요 ㅠㅠ

  13. BlogIcon 둔필승총 2010.09.17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하긴 해야하는데 필살지침서라 그런지 어렵네요.
    그동안 둔필이 썼던 막 먹고 막 뛰기 전략이 이제 한계에 부닥쳤어요. ^^;;;

  14. BlogIcon 서녕이 2010.09.1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제가 한창때..(20대 초반..?) 엄청나게 통통한 몸을 소유하고 있어서 온갖 다이어트를 다 했었어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잘 따져서 다이어트를 했다면 참 좋았을텐데,
    저는 무조건 단시간에 살을 빼려 들어서 한달쯤 효과를 보고 그다음엔 요요현상으로 더 찌고..악순환이었죠.
    건강이 안좋아진건 말할것도 없구요^^;;

  15. BlogIcon Houstoun 2010.09.17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기는 알고 모르는 바는 아닌데
    왜 이게 그렇게 어렵냐구요?
    오늘 또 이 글을 읽고 엄청 도전 받고
    갑니다. ^_^

  16. BlogIcon White Rain 2010.09.17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바로 이 시각..
    라면을 먹을까 말까…30분째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 해결..^^!!

  17. 용이 2010.09.20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기부여에 도움이되네요 다이어트~~시작!

  18. BlogIcon mami5 2010.12.0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기 수저는 작은 사이즈로..
    공감이네요..ㅋㅋㅋ

  19. BlogIcon 바람될래 2010.12.07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우면서도 어려워요..ㅡㅡ

  20. BlogIcon 빨간來福 2010.12.08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바빠 운동도 못하고 먹기만 하고 앉아만 있었더니 살이 장만 아닙니다. ㅠㅠ 곧 한국에도 가야 하는데 이런 모습으로는 쫌.... 아주 좋을때 포스팅을 보고 전의를 다시 다집니다. 감사합니다.

  21. 오타요 2011.03.10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에서 - 뇌에서

    아닌가요 오타 수정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