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사라는 무혁 말에 민정은 메뉴는 자기가 정해도 되냐고 묻고! 예스를 외치며 기뻐하는 무혁
날씨도 더운데 걷고 또 걷는 민정에게 무혁은 무슨 메뉴를 그렇게 신중하게 정하냐며 아무데다 들어 가서 먹자고 한다.

하지만 민정은 메뉴는 자기가 정한다면서 계속 가다 도시락가게로 들어 간다.
그리곤 무혁에게 먹고 싶은게 뭐냐고 묻고, 딸랑 하나만 산다. 왜 하나만 사냐고 묻는 무혁말에 생까버리고 커피를 사러
간다.

커피와 도시락을 무혁에게 건네주고는 공손하게 살려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며 돌아서 가버린다.
어이가 없는 무혁, 민정을 불러도 대답 없이 가는길을 가고..화가난 무혁은 따라가서는 왜그리도 매너가 없다고 버럭 댄다.
민정은 생명의 은인이라는걸 강조하면서 밥사라고 강조하는건 매너 있는 거냐면서 화 내고 간다.

유란은 경란이 일개 회사원인 무혁이를 좋아 하는게 맘에 들지 않아 성찬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와 점심을 함께 하며
소개팅을 시켜준다.

하지만 경란은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버럭 대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따라 나간 유란은 의사가 능력도  있고,
집안도 빵빵하다면서 저런 남자랑 결혼해서 인생이 풀린다고 그러지만, 경란은 좋아하는 사람이 무혁이라고 사귀기로
했다면서 거짓말을 한다.

그 말에 유란은 아무도 모르게 무혁의 뒷조사를 시킨다.
그런데....이게 웬떡?
속옷업계 1위를 하고 있는 회사 사장의 외동아들이란 말에 기뻐 어쩔줄 모르는 유란..
괜히 경란 사무실에 찾아가 사무실 화장품을 선물로 주며 무혁에게 며칠전 술취한 경란 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은 앵??? 그러고, 경란은 그런 언니를 끌고 나와서는 왜 또 그러냐고 묻고,
유란은 시치미 뚝 떼고~ 무혁이랑 사귀는거 축하할려고 왔다면서, 앞으로 진지하게 사귀고, 시간 끌지 말고 결혼해라
고 한다.

아직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하는 경란에게 유란은 나이가 있기 때문에 빨리 하는게 좋다고 ;;

급해진 경란은 무혁에게 또다시 사귀자고 매달리지만, 거부 하는 무혁....그러다가 무혁은 애인 생기면 뭐할거냐고 묻고
경란은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런건 직장 동료로서 들어 줄수 있는 거라며 마친 후에 영화
보러 가자고 한다. 들뜬 경란...그러나 사무실 직원들과 함게 영화를 보러 가는 ;;

경란은 급 실망 모드, 무혁은 안심 모드..

무혁은 민정이 디자인한 속옷들을 한가득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 와선 외삼촌께 어떤지 여쭙는다.
여러모로 괜찮단 말에 무혁은 민정을 스카웃 할 마음을 먹고..
민정 사무실 근처로 가서 커피숍에서 만난다.
그리고, 자기 회사로 스카웃 하고 싶다고, 지금 받는 것보다 더 줄거라고 얘기 하지만
버럭 대며, 대기업에서 이런식으로 사람 빼가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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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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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될래 2010.08.3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돌한 여자 끝나고 이거 보는데요..^^
    회사에 테레비가 없어서
    아침 출근준비함시롱 본답니다...
    정말 재미잇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