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실려가는 딸기...눈 떠 보라고 애원하는 순영....
안타까워 딸기를 만지는 세빈을 매몰차게 뿌리쳐 버리는 순영..

수술실로 들어간 딸기..
순영은 세빈에게 왜 딸기를 이렇게 다치게 했냐고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퍼붓는답니다...
절규하는 순영....규진과 규진맘, 주명이 옵니다..
" 우리..딸기...딸기가....으..응...응...."
" 너는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여기 이자리에 있니?" 규진맘....
" 죄송해요..죄송해요.."
규진맘은 제발 얼굴 보이지 말라며 쓰러질듯이 비틀 거리고..주명은 세빈을 끌고 갑니다..
순영은 자기가 좀더 빨리 갔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며..절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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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은 애를 데리고 나가서 오동재에게 갈 작정이었냐고 버럭 거리고...세빈은 마지막일지도 몰라서 하루만 같이 있고
싶었다고 울먹이지만, 주명은 다신 나타 나지 말라고 합니다..

" 기어이.끌어 내야 겠어?"
주명이 세빈을 잡자, 병원에 도착한 세빈맘은 세빈을 데리고 가겠다면서 세빈을 데리고 간답니다..
집으로 온 세빈빠는 딸기가 걱정입니다...깨어 났는지...괜찮은지...

수술이 끝난 딸기는 깨어나지 않고 있어요...가족들은 곁에서 걱정스런 눈으로...보고 있답니다..
규진은 순영에게 몸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 쉬어라고 하지만...순영은 딸기 깨어 날때까지 있어야 한다면서
가족들에게 들어 가라고 한답니다..

집으로 온 규진맘은 사람하나 잘못 들어 와서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고 그러고...주란 역시 걱정이에요..
뱃속 애기도 잘못돼서 마음 아플텐데...딸기까지 저렇게....돼다면서 말이죠...
" 새언닌, 새엄마 괴롭히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속상한 주란이 주명에게 말을 하고...속상한 주명 역시 자신이 세빈을 붙든 바람에 일이 이 지경까지 왔다나 생각이 드니
맘이 편치 않아요..
방으로 올라간 주란...동재에게 딸기가 다친걸 얘기해 준답니다..
딸기가 머리를 다쳐서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순영은 딸기 옆에서 열심히 닦아 주고 있어요..
" 왜 또 왔어?" 갔다고 생각했던 세빈이 다시 왔어요 ;;

세빈은 딸기가 수술한지 몇시간인데 왜 아직 깨어 나지 않았냐고 딸기를 흔들어 깨웁니다..
" 딸기야..일어나...니가 일어 나면..내가 세상에서 사라져 줄테니까...니 앞에 나타나지 않을테니까..눈 좀 떠봐.."
" 애 힘들게 하지 말고..나가란 말이야."

순영에게 무릎 꿇는 세빈...
" 내가 잘못했어..그동안 내가..너에게 너무 많이 잘못한것 같애..미안해..정말 미안해..

너한테 저지른 수많은 죄값..이렇게.....잘못 살아서..딸기가 대신 받는거라면..우리 딸기 어떡하니?"

딸기만 깨어 난다면 다신 나타나지 않겠다며 딸기 깨어 나는것만 보게 해 달라고 애원한답니다..
순영은 딸기는 강한 애라고...순영에게 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하고 있을 거라고..청승 떨지 말고 나가라고 하죠..

병실을 나오는 세빈....동재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여긴 또 왜 나타 난거야? 무슨 짓을 할려구 나타났어? 내 인생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괜찮냐구?"
동재는 세빈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해요...딸기를 저렇게 만든것도 자기 탓이라며...주란집에서 처음 사진 봤을때
 조용히 사라져야 했다면서...후회를 해요..

모란맘은 모란과 함께 도시락을 싸서 병원엘 간답니다.
세빈맘도 병원으로 가구요..
세빈은 병실앞에서 쭈그리고 앉아 있어요...세빈맘은 뭘 좀 먹고 힘내야 한다며...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모란맘이 나타나요...남의 딸 유괴해서 병실앞에서 작당들을 하고 있냐고 버럭!
" 너! 그게 사람이 할짓이냐? 이거..너 천벌 받은거야!"
병실앞에서 티격태격..
"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요...? 여긴 왜 있는 겁니까? 따님 데리고 가세요..우리와 더 볼일이 남았습니까?"
규진이 나와서 한마디 하자 세빈맘과 세빈은 깨갱..하면서 갑니다..

세빈맘은 오동재 때문에 세빈이 불행해진거라고 흥분을 해요..
5년전에 처참하게 세빈이 버리고 가서 세빈이가 불행해 진거라구요...결론만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만..
하는 꼬라지가 그게 아니잖아요 ㅡㅡ;


' 다시 내 인생 돌려놔..돌려놓으란 말이야..'
작업실에서 세빈이 했던 말을 생각 하며.....술을 푸는 동재....
" 니놈이야? 니놈이 오동재야?...나..왕세빈 엄마다.."
동재를 찾아온 세빈맘은  멱살을 잡고 세빈이 어떻게 할거냐고, 이제 나타나서 벼랑끝으로 몰아 넣냐고 버럭!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단 동재...
딸기를 책임 지라면 책임 질것이고..세빈을 책임 지라면...세빈을 책임 지겠다고 해요..
세빈맘은 동재만 나타나지 않았다면..세빈인 좋아하는 주명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 거라고...대성통곡을 합니다..

병실 모퉁이에 있는 세빈...규진맘과 주란이 병실로 들어 가자 숨어요...
규진맘은 순영에게 집에 가서 좀 쉬어라고 하지만, 순영은 딸기 언제 깨어 날지 모른다면서...깨어 났는데 순영이가 없으
다시 돌아 갈지도 모르기 때문에...지켜야 한다고 얘기 해요..

주명은 급히 결제 받을게 있다면서 병원으로 와요...
" 죄송해요..아버지...그때 그 사람 보내자고 했을때 보냈어야 하는데..그러면 이런일 없었을 텐데.."
규진은 어젯밤 세빈이 순영에게 잘못했다고 빌었다면서...기본적인 모성도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그건 아니었던것
같다고
얘기해 준답니다..

다시 병원을 찾은 동재...
세빈맘이 찾아 왔었다면서....남편과 헤어 진단 얘기 들었다면서..만약 자기가 같이 가자고 하면 같이 갈거냐고 묻죠..
" 남의 병실 앞에서 무슨 짓이야? 회포를 풀고 싶으면 다른데로 가지? 역겨워" 주명이 나타나서 한마디 해요...
변명? 하려는  동재에게 주명은 주제넘게 말하지 말고 그냥 가라고 하죠..

" 딸기야..엄마 목소리 들으면...어서 돌아와....딸기야..."
딸기 손가락이 움직이고...

"딸기야..엄마 목소리 들은거야? 딸기야..엄마야..."
그 말에 밖에 있던 세빈....주명..동재가 병실로 들어 옵니다..

딸기가 기억 상실증에 걸려요...;;;
동재는 세빈에게 함께 떠나자고 하는데..떠날까요? ^^
떠나면 세빈 오빠 죽음이 밝혀질때 뭔가 허전할테니..따라가진 않을거에요..
그리고..주명이의 세빈에 대한 애증.....의 마음....이....세빈을 곱게 보내지도 못할것 같구요.

요즘은 재밌어서 보는게 아니라..거의 습관적으로 보고 있어요...분홍립스틱도 마찬가지구요..
아침드라마 연출자들께 바랍니다....아침엔 지발 상큼 발랄한 기분 좋은 드라마를 방송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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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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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ly 2010.06.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얽힌 관계가 좀 산뜻하게 풀리면 좋겠어요 아흑 지겨워

  2. BlogIcon 카타리나^^ 2010.06.29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 식상한 기억상실증은 뭐란 말입니까 ㅜㅜ

  3. BlogIcon 세민트 2010.06.2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ㅋ 당돌한 여자는 안봐서...할 얘기가..윽...
    놀러왔다 갑니다~

  4. BlogIcon leedam 2010.06.2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재미있는 드라마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