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후반부터는 본인 뿐만 아니라, 타인들 눈에도 노화가 진행되고 있단게 많이 느껴진다고 한다.
중년의 나이라고 할수 있는 50대.
많은 변화가 있는 나이...
내 몸의 노화를 알리는 증상에는 어떤게 있을까?
변비가 잦고 눈이 쉬 피로하다
종종 기분이 우울해 진다.
온몸이 나른하다.
모든 일이 귀찮아져 하기 싫어진다.
아침에 눈 뜨기 힘들고, 겨우 일어나도 상쾌하지가 않다.
뭔가가 자꾸 불안하다.
잡생각이 많아 쉽게 잠들지 못한다.
어깨가 묵직하고 두통이 잦다.
이런 증상들이 있을 때 병원을 찾게 되면 뚜렷한 병명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병명이 없다고 해서 건강한것 또한 아니다..
병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강한 상태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인 것이다.
본이에게 해당되는게 많다면, 어떤 식으로든 개선할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건강 생활 > 건강미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 후 머리가 아픈 이유, 왜일까? (0) | 2010.05.19 |
---|---|
복식호흡, 젊음과 운동효과를 동시에 (18) | 2010.05.17 |
식초의 효능 (0) | 2010.05.13 |
당신은 노안?동안으로 보이는 헤어스타일은 따로 있다!! (68) | 2010.05.13 |
아토피 환자, 식품 알레르기가 많다. 아토피 유발 식품, 아토피 치료법 (1) | 201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