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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림

성균관 스캔들 시즌 2 는 이렇게 합니다! 성균관 스캔들의 마지막회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을 거에요..전 드라마 끝나고 한참을 허무함에 멍하니 있었으니까요..배신을 해도 어떻게 그렇게 배신을 했는지?? ^^;;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만족시키고픈 욕심에 그렇게 마무리를 했는지도 모르지만, 전 불만이었거든요..그래서 아직도 마지막편은 보지 않고 있습니다..왜냐? 성스를 끝내지 못했거든요 ㅡㅡ; 그렇게 맘에 들지 않는 엔딩은 처음이었으니까요...물랑커플 이뤄지면 좋아야 하는데 넘 확실한 엔딩이라서 맘에 안들었답니다 ;; 시즌2를 고려한다는 기사를 봤어요...창작이나 그외 다른 이야기일수 있다구요.. 다른 이야기면 시즌2가 아니죠...그냥 다른 드라마일 뿐! 전 시즌2를 원합니다...잘금 4인방이 출연하는! 원작이 탄탄한 규장각을 .. 더보기
여림 구용하~ 송중기의 뽀얀 피부 비결은? 피부미남 프로젝트 피부미남 프로젝트 성균관 스캔들을 보면서 박민영보다 송중기가 더 이뻐 보였다. 피부로 보나~ 외모로 보나 절대 여자에게 빠지지 않아~! ㅎㅎ 신은 불공평한그야 ㅜㅜ...저 외모에 피부결까지 여자보다 곱다뉘 ㅜㅜ 연기까지 실제 성격인양 어찌나 잘하던지..여림 최고! ^^ 그런 그가 책을 냈다. 당당하게 피부 미남 되자고 말이다 피부미남 프로젝트! ㅎㅎ 요즘은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더 극성이라더니 송중기를 보면 극성 부릴만하다... 사복도 멋지지만 성균관 스캔들에서 입었던 옷들이 죄다 더 멋진것 같다~ 캬아~~~ 이 나이에 주책 ㅜㅜ 그래도 좋소! ㅋㅋ PROJECT Ⅰ. Men & Skin 남자 피부, 이해하고 출발하자 송중기와 함께 Let's handsome 남자답게 ‘관리’ 합시다! Mission 1...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이 대박 드라마였던 이유 4가지 요즘 우리들은 자극에 너무 노출돼 있어서 어지간한 자극엔 눈도 깜짝하지 않죠.. 가수들은 뭐그리 보여줄게 많은지 가족끼리 앉아서 가요프로 보기 민망한 지경이 됐구요.. 드라마는 또 어떤가요? 가족시간대나...심야시간대나...가리지 않고 막장드라마가 판을 치죠.. 시청자들이 무조건적으로 자극적인걸 원한다는 제작자들의 판단미쓰의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그 증거로 성균관 스캔들과 대물에 대한 시청자들의 환호를 들수 있겠군요.. 대물은 가끔 봅니다만, 재방까지 다시 볼 만큼은 아니구요...성스는 다시 봐도 지겹지 않은 제게 있어선 멋진 드라마랍니다...이 두 드라마는 시각적 자극은 찾아 볼수가 없죠..다른부분도 마찬가지지만요 ;; 성균관 스캔들의 약점이라면 시청율이 받쳐 주지 않았단 거에요. 하지만 시청율은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같은 일일연속극은 왜 없나? 성균관 스캔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입니다. 그냥 재밌고 의미없이 봤던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드라마였죠....비슷하진 않지만, 가슴이 시리면서 다시보기를 반복하게 만들었던 드라마...[다모]가 있네요...지금은 성스폐인이듯 그때는 다모폐인으로 다시보기를 얼마나 했던지..그것 뿐이겠어요...다모에서 못보여준 그 뒷이야기...시청자들이 지어낸 이야기에 눈물도 흘리곤 했었죠.. 지금 제게 성스는 그런 드라마구요...솜씨도 없는 글발로 무모하게 성균관 스캔들 리뷰까지 쓰게 하니...정말 말다했죠...제 블로그 들어오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일상사 끄적이고 있는 저였잖아요? ㅎㅎ 잼나거나 공감되시면 아래 손가락 버튼 팍팍 눌러주삼 ^^ 성스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였어요. 첫사랑의 달콤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 19-절절했던 걸오의 눈물연기( 잘금 4인방 우정의 꽃 피우다!) 칼 맞은 걸오는.. 지난주 걸오가 맞다,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했죠? 복면의 눈매가 걸오랑은 달라서 말이죠...근데 다르긴 하더군요..;; 이해 하기로 했습니다...아무리 천의 얼굴 걸오라고는 하나...분명 걸오가 아닌 대역이었거든요.. 울 걸오 사형...피곤해서 대역쯤이야 써도 돼! 하면서 이해 할려구요 ;; 사진출처-KBS성균관 스캔들 캡처 여튼 걸오가 칼을 맞는데 다행스럽게도 선준과 윤희가 종묘에 없단 관군의 얘기에 칼 맞은 상처를 부여잡고 걸오는 급히 도망을 갑니다.헌데 누군가 걸오앞에 나타나죠..여림...장정들이 걸오를 업고 성균관으로 향한답니다...관군이 들어 올수 없는 안전지대가 바로 성균관이니 용하의 입장에서 한시라도 빨리 성균관으로 들어 가야 했죠.. 윤희와 선준은 성균관에서 걸오가 오기만.. 더보기
성균관스캔들- 성스보는 이유, 잘금 4인방의 매력때문?? 성균관 스캔들은 많은 화제를 낳고 있죠.. 성스 폐인은 기본이요..본방 사수에 복습으로 몇번을 더 돌려 보는게 자연 스러운 드라마 랍니다. 걸오앓이, 홀릭중기~ 조선의 꽃남 F4 , 잘금 4인방, 찔금 4인방등등 매회마다 이슈를 뿌리고 있는데요. 알콩달콩 유치한 사랑이야기가 재밌기는 하지만, 보는 이유가 꼭 그것만은 아니에요.. 드라마를 보면서 잘금4인방에 빠지긴 했지만 그뿐만 아니라 중독성이 강한멋진 대사, 인물들이 꽤 많다는걸 아시잖아요? 만약 단순하게 그들의 사랑얘기 로만 채워졌다면 식상했을수도 있고, 이렇게까지 빠져들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삶이란게 사랑만으론 살수 없다는거...살아가면서 많이 느끼잖아요.... 이 드라마엔 그들의 사랑, 도전, 아픔, 미래등등 다양한 면을 보여주고 있어요.. ..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난 이기적인 김윤희가 밉다! ( 작가의 실수?! ) 전 드라마를 볼 때, 그 사람이 돼서 보는 편입니다...감정이입해서 말이죠..그러면 그다지 비판할 이유도 없고, 모든게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이 드라마 역시 그렇게 보고 있죠. 가장 감정 이입이 잘되는 사람이 바로 걸오랑 여림인데..걸오는 그 아픔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렇고 여림은 밝은 모습 뒤로 숨겨진 아픔..컴플렉스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겠죠...드라마상으론 말이죠..여튼 둘다 다른 배우들보단 빼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상당히 잘되고 있는건 사실이에요. 조금은 유치한듯 달달거리는 그들의 사랑속에 절대 가볍지만은 않은 내용으로 우리를 아프게도..슬프게도..즐겁게도만들어 주고 있는 드라마지만요..18회때는 기분이 좀 그랬답니다. 20회라는 짧은 횟수에 풀어 놓기엔 18회부턴 넘..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걸오의 지켜주는 사랑...여림은 왜 걸오에게 잔인했나? 걸오의 사랑은 지켜보며, 지켜주는 사랑입니다. 바라보며, 지켜주는 사랑이기에 우리에겐 걸오앓이란 깊은 마음의 병을 줄수 밖에 없군요..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이니까요......;; 지켜보며 지켜주는 사랑이 16강, 18강에선 극에 달했는데요..보면 볼수록 안타깝기만 하죠.. 계곡으로 놀러간 유생들은 신나게 즐깁니다..허나 물속에 들어 가지 않는 대물녀석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장의 하인수 편인 병춘...어떻게 해서든 장의 눈에 들기 위해서 별의 별짓은 다 하는 위인들이죠.. 그런데 대물이 딱~ 레이더망에 들어 온거에요.." 물속에 몸을 담글수 없는 몸" 임을 안 병춘은 홍벽서쯤 으로 생각을 했겠죠. 몰래 대물의 뒤를 밟아서 물에 빠트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걸오에게 들켰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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