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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균관 스캔들] 장치기날, 원작에선 어떤일이? 장치기 전야제인 입청재날, 금녀의 공간인 성균관에 기녀를 포함한 많은 처자들이 들어 오죠.. 모두들 짝을 지어 노는데, 선준에겐 효은이 찾아 오죠.. 짝이 없는 윤희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고, 걸오가 함께 저녁 먹자고 청하죠..데이트 신청인데, 눈치 없는 윤희는 알턱이 없구요..윤희와 마주 앉은 걸오는 잠깐 동안 기분이 좋을 뿐, 윤희의 시선이 머무는 곳이 선준이란걸 알고는 이내 맘 한켠이 아려옵니다..그뿐인가요..문재신이란걸 안 처자들이 오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도망가게 되구요.. 윤희는 초선과 함께 선준과 합석 하지만, 둘다 서로에게 질투를 하느라 티격태격..옆에 있던 초선은 윤희가 효은에게 맘이 있다고 오해를 하구요...윤희 마음이 가 있는 곳을 알려 준다며 선준 볼에 뽀뽀를 하죠.. 그렇게 되.. 더보기
성균관 스캔들의 로맨스, 걸오가 중요한 이유 (잘금 4인방) 바른생활맨에 뭐하나 부족하지 않은 선준은 모든 여자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죠. 얼굴 돼! 키 돼! 몸 돼! 피부좋아! 능력있어! 똑똑해! 다정다감해! 집안 좋아! 별호 그대로 완벽한 신랑감이기도 하고 말이 죠. 선준과는 반대는 아니지만, 걸오 역시 키 돼~ 얼굴돼~ 몸돼! 머리 좋아! 다~~~ 되는데, 선준집안 보단 권력이 좀 빠지 죠. 성격도 까칠해 보이긴 하지만, 그건 겉모습만 그런것일 뿐, 알고보면 꽤나 자상한 면을 지닌 매력남이란건 걸오 앓이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테 구요. 추천은 로그인이 필요치 않아요~ 손가락 버튼만 꾹! ^^ 윤희와 한방에서 기거하는 선준과 걸오.. 처음엔 아무런 느낌이 없었죠. 자그마한 기집애 같이 생긴애가 똑똑하고, 뭐든 열심히 할려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고 조금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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