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무한도전을 끝까지 시청했다. 그동안 잠깐씩 시청은 했었지만
좀 시끄럽고, 산만해서 채널을 돌리거나 끈적이 많았다.
어쩌다가 다이어트 하는 모습에 시선이 자연스레 고정 되었고, 그 연장 선상에서
레이싱 하는 걸 보게 되었다.
정형돈이 포기해서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지만. ㅎㅎ

유재석이 탈 때 보니까 정말 감탄사를 절로 나올만큼 자연스러웠다. 속도 역시
장난 아니었고...^^

유재석의 모습을 보면서 박명수의 얼굴이 어두워져 오는것도 좀 웃겼고 ^^;;
여튼 유재석과  노홍철이 레이싱을 펼칠 때는 가슴이 철렁 하기도 했다.
코너링에서 지나치게 속도를 내다가 스핀이 걸리며 차가 휘~익~ 돌았기 때문에...
만약 여러대가 레이싱을 펼치고 있었다면 분명히 대형 사고로 이어 질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마조마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일 없었지만 말이다.

노홍철이 3분 2초였던가? 3초였던 것 같고..
유재석은 2분대로 기록 갱신~^^
물론 유재석도 욕심이 과해서 스핀에 걸리긴 했지만ㅎㅎ;;
마지막 기회에 2분 50몇초에 들어왔다 ^^
참...멋지단 생각...어쩌면...그 레이싱의 모습이 겉으로 보이는 유한 유재석의 모습과
다르게 열정적인 그의 속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은근히 자극되던 유재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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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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