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 사는 새끼 고양이 턱수염과 냥이

새끼고양이라고 하기엔 이젠 제법 성묘티가 나지만

그래도 여전히 새끼고양이로 느껴지는건, 어미가 없어서 일거에요 ^^

 

어미는 흰고양이랑 검은 고양이를 낳은후

본가로 가서 다시 임신을 했는데

새끼 낳을때가 다 되어 갈때즈음 가출했는지,'아니면 나가서 죽었는지

보이질 않네요

주인은 우리농장에 고양이가 있는줄 아시더라구요

아마두..추운 겨울날, 밖에서 새끼 낳다가 죽은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끼 두마리는 저희 농장에서 자유롭게

먹고 싶을때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제가 농장 가는날은 츄르도 맛나게 먹고, 고기도 먹고

농장에서 일하면 감독도 하고, 농작물을 방석으로 삼기도 하고 ㅎㅎ

밭을 갈아 놓으면 잘 갈았는지 흙을 파서 똥도 누고 ^^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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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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