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칭찬에 목마른 사람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춤을 추고 싶은 사람들은 칭찬에 목이 마르고
누군가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칭찬해주기를 간절히 원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인해
상대를 인정해 주기를 주저하며
반대의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죠.
때로는
따듯한 미소나 웃음으로
토닥거려주는 손으로
가만히 들어주는 모습으로
칭찬을 대신할수도 있지만
그 모든것에 칭찬과 위로의 말 한마디로
그의 어깨에 날개를 날아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누군가와 소통하기를 원하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
비슷한 마음으로 살수 밖에 없는 사람이기에
잘못한 일에 대해선 책망하고 권면할지라도
의기소침해 있거나 흔들릴때
힘들때나 위로할때...그리고 칭찬 받아 마땅할 때엔
거침없이~위로하고 칭찬해주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의 사랑에 온기를 더해 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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