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 이전/일상사

현재, 미래, 그리고 과거

 

 

지금 내 몸이 서 있는 이 곳

 

저 만치 앞서 가는 마음

 

그림자 되어 뒤따르는 추억

 

 

현재

 

미래

 

과거가 적당히 어우러져

 

난...

 

내가 된다.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복령- 망개나무뿌리  (18) 2012.12.28
사람에 중독되어라  (5) 2012.12.10
유년시절의 추억이 그립다  (18) 2012.11.26
당신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3) 2012.11.26
나답게 살자  (9) 201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