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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 들른 날
오랜만의 마트 나들이라 이곳 저곳을 대충 훑어보는데
나의 시선을 빼앗은 곳이 있었으니
바로...^^
아주 예쁘다기보다는
그냥 책과 문구 사이 반짝 거려 시선이 고정 됐다고나 할까?
가끔 여자임을 잊고 살지만
잠시 시선이 고정되는걸 보면
여자긴 여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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