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에도 경중이 있나?

 

오늘 신문을 펼치는데 눈에 띄는 기사 하나가 있더군요. 며칠 사이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김대표의 인터뷰 기사인데 그의 인터뷰 보다도 기사의 제목에 눈이 먼저 갔습니다.

 

"티아라 멤버 간 갈등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의 왕따 아니었다"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생각했습니다.

심각한 수준의 왕따가 아니었다?

그러면 가벼운 수준의 왕따였단 말인가? ;;

 

왕따에도 심각한 왕따가 있고, 가벼운 왕따가 있답니까?

또한 왕따의 심각성 유무를 어떻게 제 3자가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수도 없고, 납득 할 수도 없습니다.

 

왕따란건  당한 본인이 알수 있지 않나요?

 

제 마음 제 스스로도 가끔 헷갈릴 때 있고, 다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제 속으로 낳은 제 아이들 속마음을 제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100% 안다면 그것은 100% 거짓말이 아닐까요?

기사를 읽기도 전에 콧웃음부터 나오는 언플의 기사 제목을 보면서 도대체 상식을 가진 사람의 머릿속에서 저런 생각을 할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우린 진실을 원했을 뿐이다!

아이를 키우면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합니다.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가 있기도 하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독특해서 전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

그 어떤 이유로든 협심해서 왕따를 시키는 일은 절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언제 부턴가 학교 왕따의 심각성을 인식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창구 같은걸 만들어서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더군요.

 

티아라의 왕따사건,

우리는 진실을 원했습니다. 변명을 듣고 싶어 했던게 아니란 말입니다!

 

학교에서 아이가 선생님께 본인의 왕따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는 그나마 쉽습니다. 왜냐면, 스승과 제자 사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화영 사건을 보면서 전 드라마 추적자가 유난히도 많이 떠오르더군요.

권력을 가진자와 힘없는 개인... 그나마 드라마니까 개인이 대통령후보를 감옥에 넣을 수 있었지, 그게 만약 현실이었다면 가능했을까요? 그 당사자, 쥐도 새도 모르게 죽지 않으면 다행이었을 겁니다.

 

화영은 힘 없는 개인이죠, 언플할 정도의 톱스타도 아닙니다. 사실, 전 티아라에 화영이 있다는걸 이번 사건이 터지고서야 알았으니 말 다했죠 ㅡㅡ;

그런 개인과 언론을 맘대로 좌우 할수 있는 기획사 대표...

자꾸만 터져 나오는 의혹들....우린 누굴 믿을수 있을까요?

 

약자는 늘 약자의 편입니다. 힘 없는 설움을 알기 때문에 힘을 보태주고 싶어 하죠. 그리고 그 힘을 보태서 진실을 알고자 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원했습니다. 수많은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왕따가 추정되는 사진들을 보면서 팬클럽 탈퇴, 티진요라는 카페까지 만들면서 티아라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는 건, 진실을 사실 그대로를 알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멤버간의 불화가 아닌 왕따설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속사의 변명과 화영을 졸지에 가해자쯤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인터뷰가 아닌, 정말 정말 정말~ 진실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지켜본 결과...진실을 바라는건 무리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큰일 난다는 그 자료가 궁금하다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말장난 정말 싫어 합니다. 자료 공개하면 그 애가 다친다..큰일난다...

어떤 자료기에 공개하면 화영이 다칠까요? 성인물 비디오라도 찍었답디까?? 뭐? 뭔데요?

 

기존에 성인물 비디오는 아니지만 그런류의 비디오 공개된 연예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활동을 너무나도 잘 하는 분들도 많죠...

전 궁금합니다. 정말 큰일 난다는 그 자료가 있는건지... 있다면 속 시원하게 한번 공개해 보시기를 말입니다. 정말, 화영이 다칠까봐 공개를 안하는 것일까요? 애시당초 없는 것일까요? ;;

 

화영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그녀가 진실하지 않다? 그래서 믿을수 없다? 그런게 아닙니다.

힘없는 개인이 그것도 기획사를 상대로 싸우기는 분명 벅찰겁니다. 그런데다 쌍둥이 자매인 효영이 아직 그 소속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라도 함부로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설사 왕따를 당했다 치더라도 볼모?같은 효영을 위해서라도 절대 말 할수 없단 말입니다.

 

그리고, 우린 그 유명한 JYJ의 준수, 재중, 유천의 사태를 겪지 않았습니까? 그 유명한 애들도 대형 기획사에 가로 막혀 가수로서는 공중파 무대에서 볼수 없습니다.가수가 아닌 연기자의 모습으로만 볼 수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그런데 화영은 어떨까요? 이번 왕따 사건으로 인해 알게 된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저 또한 화영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런 사람이 있었구나 했으니 ;;

화영의 입으로 진실을 말하긴 곤란합니다. 그건 연예계에서 사장을 의미하는 것일테니까 절대 발설치 못하죠. 그래서 구구절절한 말을 하기 보다는 간단한 자신의 심경을 트위터에 몇자 적은 거겠죠.

 

 

제 개인적으로는 티아라 그룹에서 은정을 그나마 괜찮게 보고 있었습니다. 털털한 성격이 맘에 들었었거든요...하지만, 이젠 그 모든게 가식으로 느껴져서 예전의 좋은 감정으로 봐지지가 않습니다. ;;

 

네티즌들이 흥분하는 이유!

 

소속사에서는 중대 발표를 며칠 뒤, 하겠다고 언론에 말한 뒤 나름대로의 여러가지 수를 생각했지 싶습니다.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차라리 말입니다...처음부터 멤버간 갈등이 있었지만, 심각한 수준의 왕따는 아니었다...이딴식의 인터뷰 말고, 가벼운 왕따가 있었지만 소속사에서 어떤식으로든 해결하겠다든지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면 네티즌들이 그렇게 흥분을 하진 않았을 겝니다.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말해놓고, 그 결과는 화영의 퇴출, 그리고 화영에게 문제가 있어서, 얘기하면 화영이 다친다는 언플에 요즘 네티즌들이 바보도 아니고 흥분할수 밖에 없는 게지요.

 

▶  화영이 죄

스타병에 걸려 스텝을 힘들게 한 죄 - 얼마나 톱스타였기에 그 많은 스텝을 힘들게 했을까요?

 

생방송 출연 전 목발 던지면 출연 못하겠다고 한 죄 - 속속 올라오는 글을 보면 화영은 그 전부터 대기실로 들어가지도 못한 채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화영에겐 어떤일이 있었길래 생방송 거부까지 해야 했을까요? 목발 던진 얘기만 하고, 그 전부터 대기실에 들어가지도 못한채 울고 있었단 얘기는 왜 뺐을 까요?

 

가마니로 있었던 죄

화영의 가장 큰 잘못은 따를 당했어도? 가마니로 묵묵히 자신의 일만 했다는 겁니다. 우리 네티즌들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정황상 말입니다. 화영의 가장 큰 죄는 가마니죕니다! 얼마나 착하고 여렸으면 그렇게 당하고도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내 아이가 따를 당했다면...아...정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멤버간 불화와 왕따는 다르다

 

어느 그룹이든, 무리속이든 사람들마다 불화는 있기 마련입니다.

열이면 열, 백이면 백...그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과 같지 않고, 사람에겐 여러가지 마음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온갖 마음이 내보여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든, 학교를 다니든, 그 속에선 언제나 내편과 니편은 나뉘게 되어 있고, 미성숙한 인격을 가진, 인성교육이 덜 된 사람들은 그것을 인신공격으로 표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성격상, 내스타일이 아닌 이유로 싫어 하는 것과 집단으로 따돌리는 왕따와는 다르죠.

암요...맞지 않아 부딪히는 것과 왕따가 같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왕따의 피해자겸 가해자가 되는 거겠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은 사건, 그 해답은?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삽니다. 연예인 마다의 만들어진 캐릭터와 이미지가 그들이 먹고 사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 이미지가 나쁘다면 대중은 외면해 버립니다. 인기 없는 연예인... 견딜만한 연예인이 있을까요?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면서 즐기면서 한다면 몰라도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힘을 얻고 먹고 사는 연예인이, 그것도 연기파 배우, 자타가 공인 하는 뮤지션, 가수가 아니라면 ?

 

티아라라는 걸그룹, 대중의 인기없이 연예계 생활을 지속할수 있을까요?

빼어난 연기력을 가진것도 아니고, 빼어난 가창력을 가진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대중의 인기가 사그라 들면 견딜수 있을까요? ;;

 

왕따 사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대중은 진실을 원합니다.

힘 없는 개인을 두고, 언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정말 진실을 요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무리속에서 생활하는 사회인의 입장에서!

왕따는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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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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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8.0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08.01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출가녀 2012.08.01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왕따라... 참 애매한 답변이긴 했네요...ㅎㅎㅎ
    왕따도 은근히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듯 합니다.
    참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걸 빨리 깨우쳐주어야 할텐데...ㅠㅠ
    잘보고 갑니다~*

  4. 그린레이크 2012.08.0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사람을 두고 많은 멤버들이 그런짓을 했다는 자체가 문제인것을~~
    왕따에도 가벼운 왕따가 있고 무거운 왕따가 있는건지~~그건 과연 누가 정하는 건지~~
    참 어이없지요~~ 화영이가 가마니 처럼 묵묵 부답으로 있었던 이유가 이해가 가더군요~~
    아직 쌍둥이 언니가 그 곳에 연습생으로 있다는 말에 안스러움이 더해 졌으니~~
    참 안타까운 사건이 아닌가 싶어요~~

  5. BlogIcon 신기한별 2012.08.0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에 가벼움과 심함따위 없습니다..

  6. BlogIcon 공감공유 2012.08.01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요 정말 ㅠ

  7. BlogIcon *꽃집아가씨* 2012.08.0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죠. 그거때문에 착한사람을 밀쳐내고 악한사람들만 남는거죠
    학교에서도 왕따 당한애들이 전학가고 가해자들이 보란듯이 살고있잖아요
    옛말에 때린놈은 편히 못잔다는 말도 있는데, 이젠 그말이 돈앞에서 무너져 내리네요
    억울한건 피해자일뿐.
    시원하게 누가 얘기해줄 수 없나요?
    떡먹으면서 1초간 생각해봐야겠어요 ^^

  8. 2012.08.0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2.08.0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아레아디 2012.08.0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죠..

  11. 2012.08.01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따가 문화가 된다는 거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세상에 가벼운 왕따라는게 어딨고 그 기준은 뭘로 어떻게 나누는 건지.

    애초에 그 왕따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에는 이정도로 세상이 야박하지가 않았는데...
    사실 20년전쯤 일본의 이지매가 건너와서 '왕따'로 굳은거죠.
    제가 국민, 아니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분명 그런 단어가 없었거든요.


    옛날에도 서로 성격 안 맞아서 싸우는 애들는 존재했지만
    그 싸움과 상관 없는 애들이, 적(?)을 챙겨주든 말든 거기까지 다 간섭하지 않았고
    그래서 누군가 자살을 맘먹을 정도로 완전히 고립되는 일은 없었죠.
    대판 싸우다가 들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중간에서 화해를 주도했고
    그렇게 되기도 전에 지들끼리 툭툭 털고 화해하기도 했어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그걸 계기로 더욱 친해지기도 했고.

    반에서 말수 적고 겉도는 아이, 공부 못하거나 집안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아이
    중간에 전학와서 적응 못하는 아이, 여러가지로 서툰 아이는
    측은하게 여기든 어떻든 그래도 따뜻하게 봐주려는 시선이 있었고
    반장같은 리더격 아이나 성격 밝은 아이가 먼저(혹은 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나서서 챙겨주고 도와줬었고.

    힘이나 인기만 믿고 약한 애를 괴롭히는 애가 있어도
    다들 그게 '잘못'이라는 걸 알기에
    겉으론 두려워해도, 속으로 가해자들을 흉보고 피해자를 불쌍히 여기며
    슬그머니 도와주고...그거까진 못해줘도
    최소한 생활에 피해 갈 정도로 심하게 무시하고 그러진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위에 말한 사례들 다 싸잡혀 '왕따'가 되버려요.
    그리고 극단적인 사태로 가기 전까지는 절대 상황이 안 바뀌고
    대개는 피해자가 더 불리하죠.

    1:1 싸움을 주변에서 뜯어 말려주는 게 아니라
    상관없던 주변사람까지 꾸역꾸역 가해자로 가세해서
    큰악당 작은악당으로 구분될 뿐, 악당들만 한없이 증식되는데다
    피해자가 화해를 시도하든 태도를 고쳐보든 울고불며 사정하든 악쓰며 대들든
    가해자들은 다 무시&비웃음 일관하며 피해자에게 기회조차 안 주죠.

    그렇게 잔인하기는 예전보다 훨씬 잔인하고
    피해자의 상처만 남을 뿐, 아무런 발전도 교훈도 없는데

    다들 왕따라는걸 '그러려니'하는데다 오히려 '당할만 하니까 따 당하는거다'라고
    합리화, 정당화까지 해대니...소름이 끼칠 지경입니다.


    이제는 직접적인 피해도 없으면서
    '그냥 기분나쁘다, 맘에 안든다, 왕따같이 생겼다(?)'라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다짜고짜 따시키고
    자기들 스트레스를 풀어대는 경지까지 이르렀다던데
    (...그게 꼭 저 티아라들이 그랬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거 정말 우리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사태는 단순히 걸그룹에게 일어난 헤프닝으로 넘어갈 게 아니에요.
    소속사가 오히려 왕따행위를 두루뭉실 감싸주는 듯한
    작태를 보면 더더욱.
    저런 자들이 있으니까 왕따라는 게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절대 근절되지 않는 거에요.

    저 그룹과 기획사는 끝까지 지적받고 쓴소리 받아야 마땅하고
    그걸 통해 왕따를 조장하는 철없는 학생들과
    나잇살 먹고도 정신 못차리는 성인들에게
    (군대,회사의 왕따문제도 심각하다죠? 심지어 노인정에서도...)
    경각심이 단단히 심어졌음 좋겠네요.

    왕따라는게 아예 우리사회에서 사라졌음 좋겠어요.
    그것까진 안 되더라도
    최소한, 왕따를 만든다는 건 가해자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거 이상으로 큰 잘못이라는 거.
    절대 합리화 될 수도 정당화 될수도 없는 일이라는 걸 똑똑히 알렸으면.


    * 감정이 격해져서 실롄줄 알면서도 길게 적고 갑니다.
    글 잘 읽고 가요. 정말 공감이 갑니다.

  12. BlogIcon 귀여운걸 2012.08.01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티아라 좋아했는데 정말 대실망이에요!
    왕따는 왕따일뿐! 정도의 가벼움은 필요없는데 말이죠..
    화영 너무 불쌍하고 솔로로 대박났음 좋겠어요~~

  13. BlogIcon 또웃음 2012.08.0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습니다. 팬들조차도 등을 돌리게 하는 변명들...
    아르테미스님 말대로 왕따가 가볍고 심하고가 어디 있나요.
    여전히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4. 시엘 2012.08.01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요! 그 대표의 그 말만 보더라도 인성이 보이네요.
    왕따 자체가 심각한데, 그게 별 거 아닐 리가 없잖아요.
    안 그래도 '집단 따돌림'으로 자살하는 애가 생기는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인기 그룹이 집단 따돌림으로 하고 그 대표가 그걸 옹호하다니...

  15.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2.08.0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드리고요~
    왕따가 없는 세상이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되세요. ^^

  16. BlogIcon 박씨아저씨 2012.08.0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따 정말없어져야 하는데~
    유명인들에게도 그런문제가 있다니 참 심각합니다~~

  17. BlogIcon 분홍왕자 2012.11.11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블로그에 해명글 55개 올려 뒀습니다 제 닉네임 클릭하면 제 블로그 가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