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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산다는 것은..




산다는 건 고통인 동시에 즐거움이다.

그 고통과 즐거움의 사이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영원히 나쁜사람도 영원히 좋은 사람도 없다.

단지 내가 상대를 나쁜사람으로 치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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