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 자녀에게 사소한 것을 주어 아이를 행복하게 하게끔 만들어진 존재다-오그든 내쉬
저녁 식사후 식탁 치우라고 했더니 네~ 하면서 치운다.
치우고 나서 칭찬 안해주다고 투덜투덜...
"니가 투덜이 스머프더냐? " 한마디 하고선
칭찬해줬다..
그랬더니
"난 위대하다 숭배하라"
"그래 너 위大하다.
위가 어찌나 큰지 식비가 장난 아니다."
"헐..그말이 아니거든요"
" 난 그렇게 들었는데...내가 잘못 들었나? 위대한 딸!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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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위대한 따님이시네요~
식사하고 정리할줄도 알고~ ㅎ
ㅋㅋㅋ
종종 시키죠 ^^;;
ㅎㅎ아르테미스님
센스쟁이~~
위 대~~한 따님.ㅎㅎ
ㅎㅎ
알고 보면 저두 위대해용 ㅋㅋ
ㅎㅎ
드라마 글이 많아 아르테미스님을 20대초반쯤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녔네요~~~ㅋ
위대한 만큼 밥 많이 먹고 위대한 인물이 되겠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ㅎㅎ
감사해용 ^^;;
20대 초반 ㅎㅎ
얼굴 보면 ㅋㅋㅋ;;
메리크리스마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