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미워질때면
그 자리를 벗어나 본다. 

그리고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그를 향한 미움인지...
내가 만들어낸 미움인지... 
미워함으로서 나의 마음은 어떻게 변했는지....

답을 찾지 못한 채 괴로움만 커져 간다면...
바닥까지 미워 해 본다..

미움이 바닥치면 연민이 된다.
그리고...
더이상 상대가 밉지 않는다.

더이상 상대는 나에게 미움의 대상이 아닌
가엽고 불쌍한 대상이 돼 버렸기에
내 마음속 상대에 대한 미움은 털끝 만치도 남아 있지 않고
괴롭지도 않는다..

미움...스스로 만들어낸 감옥과 같은 것...
그 감옥의 문을  열것인지 잠글 것인지는 스스로의 몫.....

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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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샵 2012.02.0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로 내가 만든 미움이 더 많을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겠더라구요.
    그 실체가 내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는 게 좋더라구요. 저에게.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입춘대길(立春大吉)!! 하세요. (⌒▽⌒) 아르테미스님!~
    동장군의 심술도 이제 누그러질 듯 하네요. ㅎㅎ

  2. 티런 2012.02.04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떨어져서 생각해보는것.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푸샵님 말씀대로 오늘이 입춘이네요.
    얼릉 따뜻해졌음 합니다~

  3. 김팬더 2012.02.0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모든것은 생각에 달려있죠
    누굴 미워하기보다는 스스로 마음을 열고 차분하게 생각을 가다듬는게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