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하려던 강혁, 분위기 물어 익어 갈 무렵 기침하는 은비...ㅎㅎ
은비는 멋쩍은 표정을 짓고 강혁은 웃으며 방으로 간다 ^^

다음날 치수는 이래저래 은비에게 시비를 건다.
강혁은 은비에게 맞는 앞치마를 뒤에서 묶어주고, 그 모습을 보는 치수는 눈이 뒤집힌다.
질투에 질투를 거듭하는 치수..자기만 모른다..ㅎ

답답하면서도 짜증난 치수...현우에게 자신의 증상을 말하는데...질투란다 ㅋ
바부팅...감정에 대해선 몰라도 넘 몰라 ;;

윤소이 집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는 바울...소이는 웬 남자와 함께 온다..
남자가 가로 막는 바울에게 누구냐고 묻는다..
윤소이..애인..자기....ㅎㅎ;;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가버리고....짜증내는 바울에게 소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구...
소쿨~ 한 소이 ㅡㅡ;

부엌에 간 치수...아무도 없는데 국어사전이 눈에 띈다..
질투..저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하여 미워함....ㅋ
미쳤어? 다마내기가 나보다 낫다고? ㅋ
근데 마침 은비가 오고...뭐하냐고 묻자 당황하며 라면 레시피 짜려고 있다며 말하구 ㅎ
둘은 밥 먹으러 나간다...닭발집...허걱!
이..이게 뭐야? 밥 먹자며?
너가 나에게 이런 모욕감을 주니까 내가 이상한 감정을 느끼는거야...
치수는 강혁이랑 무슨 사이냐며 은비에게 묻는다..
아는 오빠?
오빠?????? 치수는 기가 막힌다...언제 봤다고 오빠래?
우리 사귈래요? 오빠? 그러겠다 ㅋㅋ
은비는 여전히 가슴으로 사랑할거라며..예전처럼 안할거란다..가슴 끓이는 사랑하지 않고..그런 사람 있으면 먼저 다가 갈거라고 한다...강혁은 가슴을 아는 진짜 사람이라며 치수를 보며 비꼬며 얘기 한다...

치수는 가게로 가서..강혁에게 충고한다..
은비...그냥 찔러 보는 거라면 그만 두라구.....
왜지?
가짠지...진짠지...구분 못하고 마음부터 주는 여자라서...질척 거리는 그런 여자 없으니까 골치 아파 진다고 걱정 해 주는척....하지만...강혁은 진짜 은비의 기둥이 될 생각이라고 한다...그러니까 은비랑 미워하지 말라고 한다....ㅋ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인 꼴...치수 ㅋ
그걸 어쩌다 엿들은 바울...방에서 혼자서 치수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중얼거리다가 현우에게 치수가 은비 좋아 하냐고 묻는다..버럭! 버럭! 대면서 ㅎ

집으로 돌아온 치수....차사장은 치수에게 은비를 좋아하냐고 묻는다...아니라고 답하는 치수에게 다행이라고 말하구..치수는 왜 그런지 궁금하자... 차사장은 집밥 냄새나는 여자는 돈 냄새 나는 남자 별루 안좋아 한다고..언젠가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게 돼 있다고....

은비랑 마주 앉은 강혁...
은비는 몇살이냐고 묻고...강혁은 닭띠라며 말한다...치수와 띠동갑이다 ㅋㅋ

쉬는날...치수는 가게에 나가고...거긴 바울이만 있다..만화 보며 하하하...
치수에게 왜 왔냐고...은비를 왜 찾냐고 묻고, 말 없이 나가는데 현우가 오고...치수는 은비 어디 갔냐고 묻는다..
둘이 영화 보러 갔단 말에 눈이 튀어 나올것 같은 치수..

은비와 강혁은 아이스크림도 먹고...소원을 빌며 동전도 던지며 데이트를 한다.

치수는 눈이 따갑다며 바울에게 비키라고 그러고...바울은 너 따위가 감히 은비 누나를~ 넘보냐며 버럭 대고..
마침 치수 친구가 오토바이 타고 오고, 치수는 그걸 타고 은비에게로 간다...바울은 자전거를 타고선 치수를 따라간다..

영화를 보다가 강혁은 잠시 밖으로 나가선 은비의 머리 핀을 사고, 그 시간 헬맷 쓰고 극장 안으로 들어간 치수는
은비가 앉아 있는 곳을 찾아가선 끌고 나간다...
가자! 박력이 넘친다 넘쳐 ㅋ
오토바이로 은비 끌고 간 치수...은비는 손을 놔라며 뿌리치고...또 왜이러냐며 흥분하고..
내가 우습냐? 내가 얼마나 웃기면?
버럭 대는데...치수가 키스를 한다....

정일우-차치수,이청아- 양은비, 이기우- 최강혁, 박민우-김바울, 호수-윤소이, 조윤우-우현우, 김예원-강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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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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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자라지 2011.12.01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현실에선 종소리가 안들릴까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