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온 옛남친으로 인해 흔들리는 은비...
그와 함께 했던 추억...노래...

바울은 치수와 가짜애인 행세하는 은비에게 왜 그러냐며 뭔일 있었냐며 궁금해 한다..
전남친 신경 쓰여서 그런거냐며 묻는 바울 뒷통수 치며 어린애냐고 버럭 ㅋ
맞자너 ^^;;


은비는 옛남친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보는데....마침 강혁이 들어와
마누라의 옛남자...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고민중이닷 ㅋㅋ

치수는 라면가게로 가는데 앞에 날씬한 여자가 걸어간다...뒤돌아 보는 여자의 얼굴이 바로 은비..
헐...은비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빨리 터 오라고 그러고, 어디냐며 묻는 은비....바로 눈앞에 보이는 치수..
버럭대던 두 사람....은비의 전남친의 등장으로다시 애인모드로 돌입..
고딩이란걸 알게 된 은비 전남친...기가 막힌다..
우리 누나....그런거 좋아해...
하면서 치수의 상상속 은비의 섹시했던 모습들을 얘기하고..난감한 은비...ㅋㅋ


두루마리로 유혹, 쌍팔년도 웨이브? 누가 꽃뱀 만들어 달랬어?
사실을 말했다는 치수...억울하면 계약 파기 하란다...배째! ㅋㅋ

집으로 들어가 물 마시는 치수..티격태격하는 치수와 은비..
치수랑 은비가 쌍팔년도 웨이브를 같이 췄다는게 연기라도 질투가 난다며 춤추며....철이와 미애의 노래를 부르며 춤추며 파를 꺼내 가는 강혁...
난..당신이 모자란건 ...알겠다..진짜 좀 모잘라 보이긴 해도...나름 매력적이다..ㅎ

시간이 지났는데 오지 않는 은비..치수는 전화로 은비에게 빨리 오라고 성화다...
은비는 열심히 달려 가고 있는데....가게 앞....전 남친이 와 있다..
웬일이냐며 묻는 은비..와락 끌어 안는 남친..그 모습을 옥상에서 치수가 보고있다..
다시 시작하자는 남친...선물을 주고 간다..

방에서 은비는 전남친이 준 앨범을 본다...그 속엔 반지가 들어 있다..그리고 노래....를 듣는다..
추억에 빠져들며..
그런데 치수가 나타나 이어폰을 빼며 전화 왜 안 받냐고 버럭대며 던져 버린다..
이딴 똥 받으러 간다고 내 전화 씹어?

물풍선이 한번 안아줘서 흔들리냐며 화내는 치수...은비는 흔들린다고 그런다..
울려는 은비....울기만 해!
길을 가다가도 노래만 들으면 멈춰 서 버린다며...우는 은비...그냥 노래가 아니라고 말한다.
울지 말랬지...똥을 쌋으면 내려야 될거 아냐!
 MP3를 던지며 나가 버리는 치수..


치수가 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강혁은 마음이 심란하다..

울어서 얼굴이 부은 은비...에게 강혁은 두꺼운 계란 요리를 해준다..
함께 소주 마시며...똥도 마음이란다...마누라 예쁜 마음...
치수 얘기만 나오면 버럭 대는 은비를 보며..강혁은 그렇게 다독이는 말을 해준다...본인에게 득이 될게 없는 말을...

은비는 마트에서 시장을 보고 나오는데..추억의 노래가 흘러 나온다..자신도 모르게 서 버린 발걸음...
레코드 가게에 들어간 은비....그곳에 전 남친이 부른다..
웬일이냐는 은비..장보러 갔단 가게직원말에 따라왔다며...추억의 노래가 틀어진 헤드폰을 씌워준다..
은비는 음악을 들으며 반지를 돌려준다..

그런데...한 여자가 나타난다...
전남친의 애인....
일주일전에 끝났다는 전남친의 말에...
전남친은..누나랑 같이 다니면 힘들다며..흔한 청바지 입고 가도 남자들 다 쳐다본다며..힘들다며
은비는 핫팬츠만 입고 다녀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고 보편적이며 무난하다고... 헐...ㅡㅡ
나같으면 한대 쳐버렸을 싸가지 없는 말 ㅡㅡ

전남친의 애인은 은비를 잡으며 나가서 좀 맞자며 끌고 나가려고 하지만...
그 손을 잡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그것은 바로...우리의 촤~ 치수 ㅎㅎ

여자가 누구냐고 묻는다..

나? 우리누나 뽀로로
핫팬츠 입고 다녀도 무난하고 보편적이라 무난해?결혼할 여자? 웃기지마..저 여자가 얼마나 위험하고 핫한 여잔데...
흥분하며 은비를 보는데..없다...

치수는 급히 은비 찾으러 나가고..
생각난 곳이 화장실....
인턴!인턴!
화장실에서 만난 기억으로....여자 화장실이란것도 잊고 치수는 들어간다..
은비가 있는 곳 문을 연다..

아이..더럽게..나와..나오라구..

치수는 왜 도망 가냐고 스파이크 날리던 기세 어디 갔냐고..똥 당당하게 치워라고 버럭댄다..
은비는 자긴 여쟈도 아닌줄 아냐며...기뻤다고..다시 여자로 봐줘서 더럽게 기뻣다고 야기한다..
근데 이번에도 여자가 아니란다며..운다..

치수는 우는 은비를 보며...울지 말라며...내 앞에서 다시는...딴놈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란 말이야@
버럭 대며 은비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는다...
심장이 쿵쾅 거리며...키스자세로 돌입...

근디....어디선가! 누군가가 퍼벅~하고 나타났다..
강혁.
이 여자가 얼마나 핫한 여잔지 나도 알지만...그렇다고 화장실에서... 니가 이럴 여자는 아니지....
하며...은비를 끌고 나간다...

이제 본격적인 3각관계 대립의 시작인가 두둥! ㅎㅎ
얼렁뚱땅..만화같은 드라마가 가끔씩은 잼나다...^^

정일우-차치수,이청아- 양은비, 이기우- 최강혁, 박민우-김바울, 호수-윤소이, 조윤우-우현우, 김예원-강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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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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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ww.headshots-by-bill.com 2012.10.0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버 샤워는 한국 작가에 의해 생성되는 민속 이야기와 관련이있다. 이 이야기는 앤젤 러스의 밤에 대해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