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혁과 헤어질 생각은 해보지 않았냐는 무혁빠의 질문에 당황해 하는 무혁과 민정..
버럭대며 식사 초대 아니었냐면 민정에게 그냥 나가자고 하지만,
민정은 차분하게 앉아서 울먹이며 얘기한다..하루에 몇번씩..매일매일 무혁을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며
다짐하고 또 했다고...그런데 웃는 무혁을 보면서..슬퍼 하는 무혁을 보면서..차마 뿌리치지 못했다고..죄송하다고..
그 말이 무혁빠에겐 합격점이었다..사랑은 원래 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거라면서 기분 좋게 식사나 하자고 한다.
무혁은 민정 손 꼭 잡고 테이블로 가고, 웃으며 핀잔주는 아버지~ 민정에게 무혁은 어머니랑은 자기들보다 더 심한
닭살 커플이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성찬맘은 성찬을 붙들고,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라면서 헤어지기 전에 합방 한적이 없냐고
아무래도 육감적으로 뭔가에 끌린다면서 재촉하고, 성찬은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헤어지기전에 여행가서 합방한
기억이 떠오르고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본다.
애를 워낙 좋아하는 민정이다보니 정자를 냉동시켰다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했을수도 있을 거라며..

미애는 심장이 벌렁 거리고 얼굴이 화끈 거리는 증상이 있다면서 뭔것 같냐고 민정맘에게 묻고
가만히 듣던 민정맘은 갱년기 장애라고 ㅋㅋ;;
미애는 매너 좋은 무혁빠에게 서서히 빠져 들고 있는건디..^^

유란은 성찬빠 독서실을 타업종으로 바꾸기 위해 알아 보다가 체인점을 해볼까 싶어서 어떤 식당에서 대화를 하고
나오려는데, 옛 애인이 들어 오는걸 보게 된다.
놀래서 다시 확인하니...옛남자...
기겁을 해서는 얼굴 가리고 손살같이 뛰어 나온다..
악독하게 굴더니..이젠 옛남자..조만간에 상봉 하겄다 ㅋ

한편 성찬은 민정을 불러내서 사랑이 누구냐고 묻고, 성찬말에 기겁하는 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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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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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람될래 2010.10.20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출근길에 꼭 챙겨본다는 아침드라마..ㅎㅎㅎ
    출근길에 왜이리 짧은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