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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허경영 발차기춤에 500명 관객 열광?








허경영 신인가수가 18일 홍대 앞 브이홀에서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18일 오후 7시 브이홀에서 '롸잇 나우' 콘서트를 열고 500여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냈다.


더 비스츠등 3팀의 공연이 끝난 뒤, 콜미, 허본좌.허경영, 콜미 리믹스등 3곡을
열창했다고 한다.

처음엔 긴장을 하는듯 했으나 발차기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에
무대에 적응해 나갔다고~ ㅎㅎ

이날 공연 티켓은 450명이 예매했으며 현장에서 100장 넘게 팔렸다.(예매 1만원 현장판매 1만5000원) 수익금은 모두 용산 참사 유가족들에게 전달된다.

가까이 살면 이 분 공연 한번 보고 싶긴하다~ ^^;
그냥 웃길것 같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