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인생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고나 할까?
삶이 허전하고 심심할것 같구..그렇다..

싱글로 프리 하게 살아도 즐기면서 사는 분들 역시 얽매이는게 싫어서 그렇지 사랑을 거부하지 않는걸
보면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게 사랑이긴 한것 같다.

사랑이 빠진 인생...생각해 본적 있나??
아무리 일에 미쳐 산다해도 조금은 인생이 무미건조할것 같지 않을까?

지금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껏 사랑하고 아껴 주도록 하자...불타는 사랑도 다....한 때니까 ^^
하지만, 사랑에 목을 매며 구걸하면 안된다 ;;
사랑은 동등 관계여야 되는 것이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비굴해지면 그건 더이상 사랑이 아니다 ;;

그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하고 있는걸까? 어린시절 남자친구들, 그리고 사겼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돌이켜 보니 공통점이 발견되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

친한 친구들을 소개시켜 주고 싶어 안달이 난다


어장관리를 한다면, 그냥 이용하기 위해 사랑하는척 한다면, 절대로 당신을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 주지
않는다. 단물 다~ 빨아 먹고 뻥! 하고 차버릴 여자에게 친구들을 소개 시켜 줄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그 남자가 당신을 진정 사랑 한다면 누군가에게 당신을 소개 못시켜 안달이 나 있을 것이다..
그게 바로 사랑이니까..
"사랑하는 내 여자다" ....사랑하는 여자를 만천하에 알리고 또 알리고  자랑하고픈게 남자의 마음이다..


약속시간을 잘 지킨다
사랑에 빠진 그녀를 만나는 날,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도 잘 보이고 싶고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기다리는게 다반사다.
하지만, 남자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

물론, 오래된 연인들은 서로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조금씩 어기고 하겠지만, 콩깍지가 씌워져 있다면
약속시간은
지키게 돼 있다....1분이라도 그녀를 빨리 보고프니까..안 지키고 싶어도 마음은 벌써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ㅎ

눈을 자주 마주치려 한다


사랑하는 그녀와 마주 앉아 있을때....딴청을 피운다면??? 지은죄가 있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둘중 하나 일게다.. 진정 사랑한다면 그녀와 눈을 자주 마주치려고 노력하니까....아마도 그녀의 얼굴이 뚫어 져라 쳐다 볼지도 모른다^^ ( 내..내 얼굴에 뭐 묻었어? 란 말이 나올 정도로..ㅎ)

꼭 사랑하는 사이가 아닐지라도 남자가 관심이 가는 여자는 열심히 쳐다 본다지??? ㅎㅎ
나와 대화를 할 때.시선을 피하는 남자, 눈동자가 불안하게 요리죠리 왔다갔다 하는 남자는 조심하는게 좋다. 이건 비난 남자뿐 아니라 같은 여자라도 조심해야 할 상대이다.


문자, 전화를 자주 한다

애정도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사랑에 푹 빠진 연인들은 폰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수시로 문자를 주고 받고, 전화 하고..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설레는 마음이 가득할 땐, 밤새도록 폰을 놓지 않은 커플도 많지 않던가..?
집에 들여 보내는 것도 힘들고, 헤어진후 그녀의 얼굴이 아른거리고 환청이 들리기도 한다? ㅎㅎ;;

문자나 전화가 뜸해진다면..남자는 당신에 대한 애정이 식어 가는 중일지도 모른다...사랑이 차고 넘칠때는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궁금해 미치는게 남자 마음이니까...여자들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ㅎㅎ


하루 일과가 궁금하다
사랑스런 그녀의 하루는 어땠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그래서 남자는 그녀의 하루 일과를 꼬치꼬치 캐 묻는다.매일 만나는데도..누구 만나서 뭘 했는지 궁금해서 묻고 또 묻는다..
사랑이 물건너가면 뭘 하든, 누굴 만나든 관심이 없어 지지만.....결혼하면 더더더 그렇다..무관심......ㅋㅋ;;

당신의 헤어, 패션의 변화를 금새 눈치 챈다


사랑하는 그녀의 머리 부터 발끝까지 변화가 있다면 금새 눈치를 채는게 연애 초기다..
사랑이 한창 불타오를땐 그녀의 화장, 헤어, 패션 스타일의 변화까지 꿰고 있다.
근데..애정이 식어 가거나..결혼해서 오래 살다보면 너무 편해져서 머리를 바꿨는지...화장을 했는지..
관심조차 없어진다.
^^;;
오래된 연인이 아닌 싸울 시간조차 아까운 연인이라면 연인의 변화는 금방 눈치를 채기 마련이다..부럽다 ㅎㅎㅎ

연애 고수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하고, 사랑이 발전하면 결혼을 하고 함께 평생을 동반자로 살게 되는데...
딱 한사람..제대로 된 사람만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그 제대로 된 한 사람을 만나기가 쉽진 않다는 거다.
그래서 연애고수가 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그 남자가 당신에게 진심인지
장난인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된 연인...결혼후 시간이 지나면 저런것과는 상관이 없어 지지만, 기본적인 상대의 마음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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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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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굄돌 2010.07.28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인지 장난이지...
    똑똑하지 않으면 당할 수 있으니...

    사사건건 간섭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상대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거든요.

  3. 최정 2010.07.28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특히 약속을 잘지키려고 한다에 공감하고 갑니다.

    그외는 바람둥이들이 잘 하는것들이라서.ㅎㅎㅎ

    그리고 모든부분을 여자한테 맞추어 주려고 하죠~ 그래서 불란이나 싸움이 없죠^^

  4. BlogIcon 동그라미 2010.07.28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 남편은 결혼을 하고도 계속해서 의처증환자 처럼 조사가 심했는데 첫아이를 낳고나서 부터는
    안심을 했는지 증상이 사라졌답니다. 내가 결혼을 해서 3년만에 첫아이를 낳았기때문에 한참을 시달렸답니다.
    애를 낳아놓으니 이제는 내꺼가 확실하다는 것을 느껴서 그랬는지 안심을 하는것으로 보였답니다.
    결혼해서 신혼때는 화장도 매니큐어도 바르지를 못했답니다.지금 생각을 하면 웃기기도 하고 둘이서 웃으면서
    내가 왜그랬던거냐고 물어보면 자신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5. BlogIcon 광제 2010.07.28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이것도 다...
    결혼전 얘기인데....ㅋㅋ지금 해당되는 것은 하나도 없는듯..윽..~~! 들키면 죽었다..ㅋ

  6. BlogIcon 화이트헤드 2010.07.28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딱 저랬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mami5 2010.07.28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딱 맞는 것 같으네요..
    그만큼 관심이 많으니..^^

  8. BlogIcon 블로군 2010.07.28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맞는 이야기 같아요..
    연애할때 이랬던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애 낳으니, 음..뭐...음......쿨럭쿨럭..;;

  9. BlogIcon 둔필승총 2010.07.28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르님도 연애박사시군요.~~
    눈빛만 마주쳐도 다 읽어버리는 독심술,,,, ㅎㄷㄷㄷ

  10. BlogIcon Phoebe Chung 2010.07.2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맞아요. 친구 소개 안시켜주고 둘만 만나려고 하는거 뭔가 있는거고...
    약속 시간 늦었어도 아무 미안한 느낌 없는 넘들은 바로 돌아서는게 정답일것 같은데... 처자들이 새겨야것네요.ㅎㅎㅎ

  11. BlogIcon 실버스톤 2010.07.2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절이 그립군요. ㅋㅋ
    6가지... 다시 지켜보고 싶습니다. ^^;;;

  12. BlogIcon 카타리나^^ 2010.07.2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흠...그러니까...흠...그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3. BlogIcon ♣에버그린♣ 2010.07.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시절 저도 이랬던 기억이~

  14. BlogIcon 공군 공감 2010.07.28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보면 들키겠는걸요?ㅋ

  15. 고양이 풀 2010.07.28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죠?

    사람마다 모두 성격이 다르고 기준이 다릅니다

    이런글만 믿고 남자친구들 들들 볶을 생각마세요

  16. BlogIcon 너돌양 2010.07.28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거의 다 맞는 이야기같네요~

  17. BlogIcon White Rain 2010.07.28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모두 공감...ㅠㅠ.
    그렇게 온 관심과 시선을 주면서 사랑을 표현하죠. 끊임없이 눈을 마주치려 하는 것...
    하루 일과가 궁금한 것만큼 항상 함께 있고 싶은 마음...
    그야말로 해바라기가 되죠...
    아주 어린 시절..왜 내 맘 속엔 그런 열병이 많은지..암튼 열병을 많이 앓아봤어요.
    다 퍼줘도 아깝지 않을..그런 사람들. 그런 사랑들.
    또 그런 사람만 찾았어요. 다 퍼주고 싶은 사람.
    그런데 이젠....ㅠㅠ. 많이 변했답니다. 그런 사랑이 두렵기도 하고요.

    • BlogIcon 사용자 ♡ 아로마 ♡ 2010.07.28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고...
      하얀비님 가슴아픈 사랑 많이 해 보셨구나..
      그렇게 안 보였는데..
      알콩달콩 재밌게만 했을것 같았는데 ;;;

      나중에요..
      정말 결혼까지 가는 좋은 인연 만나면...
      그때 다 퍼주세요... ㅜㅜ
      아직 연을 못만나서 그럴거에요...

  18. BlogIcon mami5 2011.03.23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걸 알고
    편하게 대해주지싶은데..^^

  19. BlogIcon defensive driving texas 2011.12.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종류의 생물을 괴물을 가지고, 이상한 설정에 넣어 괴물 뷔페 역할을 많은 사람들을 추가합니다. 그것은 전통적인 괴물 영화.50 BLOB, 문제 및 비행과 같은 영화에 의한 활기되었다 공포의 유형입니다.많은 ... 뭔가 영화. 그렇다면 70 년대 80 년대 외계인 (더 나은 속편), BLOB의 훌륭한 리메이크에 이어 외국인, 촉수 및 코스 죠스의와 함께이 영화의 부활

  20. BlogIcon Dry Peeling Machine 2012.03.01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안한 밤 되세요~

  21. BlogIcon biomass pellet mill 2012.03.30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 문서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