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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미디어 책 세상

이제는 말할수 있다! 스타들의 이색 계약조건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생명이죠.
어떤 연예인은 입을 열지 않았을 때는 신비롭고 그랬는데, 입을 여는 순간 그 이미지가 산산조
각 난 적도 있었어요
^^;
그래서 신비주의 전략으로 가는 연예인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몇년에 한번씩 영화나 드라마로 모습을 보이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이미지 관리 한다고 보면 된
답니다.
특히나 그런 연예인들 중에 CF로 먹고 사는 연예인의 경우는 대부분 그렇죠.

그런데, 꼭 CF를 찍는 대형스타가 아니더라도 연예인들은 이미지 관리가 필수죠
그래서 이미지 관리를 해야만 했던 몇몇분들의 이색 계약조건에 대해 알아 봤어요 ^^



SES

가요계의 요정들이었죠.
ses를 싫어 했던 남자들은 없었을 거에요.
이들에게 내려진 계약조건은 숙소로 들어가면 외출 금지 였다고 합니다. ^^ 그리고 보디가드와 말을 섞지 말것.
시시콜콜한 사담은 절대 나눌수가 없었다고 해요.






유채영


쿨로 활동할 당시 삭발녀로 유명했었죠.
묘한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당시 유채영은 절대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였다고 하네요

사실..유채영씨 입을 열면 완전 코미디잖아요
입을 열지 않은 상태에선 카리스마 있어 보이고 그랬거든요.
만약 쿨로 활동할 당시 말을 했다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사뭇 궁금
네요.
음반이 안 팔렸을려나요? ^^;
(사진출처- 다음뮤직)






김종국

눈이 작아서 애 먹은??? 사람이죠.
비도 예전에 성형제안을 받았다고 들었던것 같은데요..이분역시 ^^;
남자들 눈은 쌍꺼플이 큰 눈보다는 외꺼플이나 속쌍커플이 더 매력
적인데...제 눈에만 그런가요 ^^;;
눈이 작아서 인지
김종국 역시  절대로 선글라스를 벗지 말라는 계약조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2AM 창민

저는 창민이 개그맨인줄 알았어요 ;;
생긴것도 그렇고 ^^;; 은근 웃기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알게 됐어요..가수라는거 ㅎㅎ;;
이분은 절대로 안경을 벗지 말라는게 조건이라고 하네요
양쪽 눈의 시력은 무려 2.0
이런 얼굴이 은근 친근하면서 좋기는 해요 ^^
볼수록 정도 들구 ㅎㅎ






GOD 김태우

이 분 역시 안경을 벗지 말라는 ;;
근데 이분은 시력도 안 좋았다고 합니다. 0.3의 시력이라고 하네요.
안경 벗으면 안 보이니까..벗으래도 벗긴 힘들었을 거에요..
물론 렌즈 끼고 싶었겠지만..안경이 잘 어울리니까...크게 상관은
없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