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작년 가을부터 시작해서 무진작 많이 먹었다.
오븐에 구워도 먹고, 질린다 싶으면 고구마 튀김도 해 먹고...
구워 먹는건 약간 물고구마가 맛있는것 같다.
밤고구마는 좀 텁텁하니 ;;
늘 구워만 먹다가 얇게??? 썰어서 고구마칩을 해 먹었다.
얇게 채 썰어서 시중에서 파는 고구마칩처럼 해먹고 싶었으나
아..썰기 귀찮은 관계로 ㅎㅎ;;
고구마를 얇게 썰어서 물에 잠시 담궈 녹말을 제거하고
물기를 닦아 준다.
튀긴다 ^^
예전에 쌀가루 사면서 파슬리 가루 산걸 조금 뿌렸더니
애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잘도 먹는다.
"먹지 마란 말이닷!!!"
다 하면 묵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린 채..
내가 튀기는 동안
주방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먹어 대는 통에...
완성후...
워디로 갔을까??? 내 고구마칩 ㅡㅡ;
이래서 요리는 싫어 ㅜㅜ
오븐에 구워도 먹고, 질린다 싶으면 고구마 튀김도 해 먹고...
구워 먹는건 약간 물고구마가 맛있는것 같다.
밤고구마는 좀 텁텁하니 ;;
늘 구워만 먹다가 얇게??? 썰어서 고구마칩을 해 먹었다.
얇게 채 썰어서 시중에서 파는 고구마칩처럼 해먹고 싶었으나
아..썰기 귀찮은 관계로 ㅎㅎ;;
고구마를 얇게 썰어서 물에 잠시 담궈 녹말을 제거하고
물기를 닦아 준다.
튀긴다 ^^
예전에 쌀가루 사면서 파슬리 가루 산걸 조금 뿌렸더니
애들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잘도 먹는다.
"먹지 마란 말이닷!!!"
다 하면 묵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린 채..
내가 튀기는 동안
주방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먹어 대는 통에...
완성후...
워디로 갔을까??? 내 고구마칩 ㅡㅡ;
이래서 요리는 싫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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