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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생활의 지혜 블로그

태클 걸려면 자신을 드러내고 태클 거세요



방명록에 [흠]이란 닉으로 글을 하나 남겼더군요.
읽어보니 어이가 없어서 삭제 했어요

글이나 읽고 추천 누르세요. 그냥 친분있다고 누르고 참 답답하십니다.
더군다나 무슨 친목 모임끼리 이야기 나누는 곳도 아니라 엄연히
모든 사람들이 보고 읽는 글인데, 친분이 있다고 무조건 추천
누르고 간다면 어찌합니까? 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읽다보면 정말 답답한 헛소리가 왜 추천받았는지
 화가 납니다.


그랬더니

2009/09/03 08:28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새 삭제한 것을 보니
이제보니 내용도 알지도 못하면서 추천한게 맞군요.

참 답답합니다.

친목모임처럼 다음뷰에서는 추천하지 맙시다.
블로그에서 친하면 서로 방명록에서 안부인사나 하면 되지
아무글이나 모두 묻지마 추천은 하지 맙시다.



또 이렇게 글을 남겼더군요.
자신을 드러낼 용기가 없으면 이런 글 남기지 마세요
시간 아깝습니다.

예전에 제 다음블로그에 관계추천에 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이웃님들 글은 어느정도 공감이 되고, 믿음이 가기 때문에
읽다보면 추천이 눌러진다고 말이죠~
자세히 읽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상 대충 읽는 경우도 많다고 하셨지요~
저역시 그럴때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본인들도 그렇다고 말씀을 하셨구요.

블로그도 친한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친분 있는 이웃님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있구요
자주 오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찾아 뵙기도 하죠
그러다가 마음이 통하면 친하게 되는 거구요.
그런게 꼴불견이면 친한 블로그 많이 사귀시면 됩니다.

시간 낭비하게끔 저렇게 자신을 숨기고 이래라 저래라 마시구요!
아침부터 서로가 기분 나쁘게 뭡니까?

[흠] 이란 분...
자신의 블로그 링크하고 글 남기세요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니까 자신을 숨기면서 글 남기는거 아닙니까?
태클을 걸려면 당당하게 드러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