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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파랑새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내가 가진 장점이 누군가에겐 단점이고 내가 가진 단점이 누군가에겐 장점이다 우린 늘 그런식이다.. 내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 만족은 할줄 모르고 남이 가진 것에 대한 시기, 질투로 생을 보낸다... 더보기
교양인이 된다는 것 나...라는 사람이 살면서 꼭 한가지를 버려야 한다면..그것은 다름 아닌 불뚝 거리는 성질 머리.. 이놈의 성질 머리는 뭐든 잘해 놓고선 망쳐 버리는 더러운 ...살면서 반드시 버려야 최악의 단점인게다.... 절대 플러스 될수 없는...무조건적 마이너스 부분이다.. 근데 그게 잘 안된다는것...이게 문제인게지...ㅡㅡ; 선머슴 같은 내 칭구처럼...엘리베이터를 타든..어디를 가든 활짝 웃으며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죠? 어쩌구 저쩌구..." 요렇게 해야 하는데.. 겨우겨우.." 안녕하세요...어디 가시나 봐요...씨익..." 끝! ㅋㅋ 난 타인의 삶이 별루 궁금하지도 않고..관심도 없고..딱...기본만 하고 살자주의 ㅎ 오죽하면 몇년째 같은 시간대 운동 하는 아저씨들에게 인사를 안할까? ㅡㅡ.. 더보기
나는 친구에게 친구일까? 앞만 보고 달릴때는 좌우, 뒤는 살펴볼 겨를도 없다. 그러다 문득 잠시 멈춰 달려온 길도 돌아보고 옆에 뭐가 있나 고개를 돌려 보기도 한다. 달리던 발걸음 잠시 멈춰섰을 뿐인데 외로움이 밀려든다.. 친구에게 S.O.S를 보낸다 그러나...........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친구라면... 자주 연락 오지 않던 친구의 콜이 오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구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친구라면..조금 한가해 졌을때.. 그 녀석...왜 그때 콜을 했을까? 은근 걱정이라도 하며 연락을 취해야 한다.. 그것이 친구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먼저 다가와 주는 친구... 상대가 그렇게 해준다면...나 역시 그렇게 해줘야 친구다.. 그게 아닌 일방적으로 받기만 한다면..그건 친구가 아니다.. 그리고..그런 .. 더보기
여유로운 사람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은 빛이 난다. 나누는 즐거움을 알기에 배려하는 여유가 있기에 칭찬의 힘을 알기에 그들이 보는 세상은 그들이 보는 사람은 아름답기만 하다... 더보기
나만의 가질수 없는 너 [ 술에 취한 니 목소리...문득 생각 나던 날...그날....] 문득 10여년전 즐겨 듣던 뱅크의 [ 가질수 없는 너] 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애절함이 가슴에 와 닿았던 노래... 예나 지금이나 가질수 없는 너...는 없는데 가질 수 없는 너.....가 있는 것 같은 착각은 드라마의 영향일까? 계절적 영향일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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