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달릴때는 좌우, 뒤는 살펴볼 겨를도 없다.
그러다 문득 잠시 멈춰 달려온 길도 돌아보고
옆에 뭐가 있나 고개를 돌려 보기도 한다.
달리던 발걸음 잠시 멈춰섰을 뿐인데
외로움이 밀려든다..

친구에게 S.O.S를 보낸다
그러나...........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친구라면...
자주 연락 오지 않던 친구의 콜이 오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누구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친구라면..조금 한가해 졌을때..
그 녀석...왜 그때 콜을 했을까? 은근 걱정이라도 하며 연락을 취해야 한다..
그것이 친구다..

내가 힘들고 지칠때 먼저 다가와 주는 친구...
상대가 그렇게 해준다면...나 역시 그렇게 해줘야 친구다..
그게 아닌 일방적으로 받기만 한다면..그건 친구가 아니다..
그리고..그런 삶이 지속된다면..나이 들수록 곁엔 사람 하나 없는 외로운 사람이 되는게다...

가끔씩은 생각해 보자..
친구에게 난 친구일까?
내 친구는 친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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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당당한삶 2011.10.13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현대인의 삶과 완벽히 맞닿아 있네요. 혼자 바쁘게 달리고 있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죠. 무엇을 위해서 달렸는지... 달리는 삶이 정말 행복했는지...
    분명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 것 같아요. 나는 친구에게 친구였는가? 이 문제에 대해 전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2. BlogIcon 바람될래 2011.10.14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요즘에 친구에게
    친구가 아닙니다..ㅡㅡ

  3. BlogIcon           2011.10.19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찔립니다.
    제 친구들은 제게 친구가 되어주는데 - 저는 아닌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찔리네요 ㅠ 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