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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간의 아이러니 굵고 짧게 살 것인가 가늘고 길게 살 것인가 순간의 선택이 남겨진 이에겐 멈춰진 시간이 된다 그 멈춰진 시간속에서 늙지 않는 기억들이 되새김질되며 그리움을 자아내고 찰나... 멈춰진 시간을 프레임속에 또다시 가두며 프레임 밖에선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이러니... 더보기
여자의 화장 졸업 후 화장은 자유인의 표현 미스때 화장은 이성에게 예쁘게 보이고픈 마음 결혼 후 화장은 출산 후 생긴 기미를 가리기 위한 위장 지금 내가 하는 화장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스스로 느끼는 만족감 더보기
낙동강 녹조현상 - 4대강사업이 필요 했을까? 4대강 사업 꼭 필요한 곳도 있었을게다. 하지만 낙동강의 어느 곳을 가보니 그 사업이 꼭 필요한 것이었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가뭄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녹조현상이 꽤나 심했다. 오오오~~~ 이 알흠다운 녹조를 보라! ㅡㅡ; 그냥 자연스럽게 내버려 뒀으면 괜찮았을 낙동강이 이렇게 변해 버렸다. 긍정적으로 보면 녹조가 꽤나 낙동강을 예쁘게 물들이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 가까이서 맡았던 악취란.... 1년전 쯤 갔을 때도 가물었지만, 저런 현상 없었다. 누구를 위한 거지? 자전거 도로.... 몇몇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굳이...필요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저 멀리서는 어르신들이 풀을 베고 있다. 제초기로, 혹은 낫으로, 혹은 손으로... 매년 엄청난 관리비가 들어 가는건 당연지.. 더보기
에세이 - 살아 지는게야 사람과 만나서 정이 들면 헤어지는게 힘이 드네 그냥......... 아주 싫지만 않다면 그냥....힘이 들어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고 하지만 다시 만나는 새로운 사람에게 적응 하기엔... 마음의 문을 열기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서정윤씨 시의 한 구절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을까? 목적으로 하지 않는 기다림은 없다고 생각해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있기에 기다리는 것...아니니? 보지 않아도 되고, 볼 필요도 없다면 기다림은 필요가 없는 게 아닐까? 상처... 지금은 아플게야 하지만, 상처가 아물면 그 시간이 흐른 만큼 마음은 커가는 거야 신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신 댔거든 그래서 지금은 아프지만 시간이 흐르고, 잘 참.. 더보기
연인 만인의 연인이기를 바라지 마라 만인의 연인이기를 바라는 순간부터 너의 연인은 없다 너의 행복도 없다. 더보기
사람의 종류 신은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고 남자와 여자는 사람을 만들었다 . . . . . . . . 괜찮은 사람은 오래토록 곁에 두자 남녀가 아닌 사람으로... 더보기
얼굴에 침 뱉는 아이에게 충격 받다 며칠전 조카의 백일이었다. 집에서 조촐하게 백일잔치를 한다는 동생의 초대로 조금은 불편하지만, 사돈댁 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정말 양가 집안 식구들만 모인 조촐한? 식사자리였지만, 백일을 맞은 조카의 사진은 정말 예쁘게 찍어 줬다. 스튜디오 부럽지 않은 백일상이라고나 할까? ^^ 그것도 그럴수 밖에 없는게 우리 집안에 귀하디 귀한 딸이 태어나서리 ㅎㅎ 귀한 딸의 수식어를 이젠 우리 조카에게로 바톤 터치 ^^;; 올케의 여동생이 있는데 한명은 아직 싱글이고, 한명은 결혼을 해서 울올케와 똑같이 아들에 딸을 낳았다. 올케의 여동생 아들(이하 조카의 사촌 ^^) 은 좀 과격했다. 어지간하면 잘 참는 울 아들녀석이 조그마한 조카의 사촌때문에 혼잣말로 짜증난다는 말의 연속....ㅡㅡ; 그런데, 일.. 더보기
여백의 미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억지로 채우려 하지 말자 마음 속 마음이 뛰어 놀 공간 마음인들 필요치 않겠는가! 더보기
속세에서의 득도 평온한 산 속에 있으면 나 역시 스님 못지 않은 경지에 오를수 있지 않을까? 속세를 떠난 스님들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건 속세의 일들을 겪지 않고 살기 때문이라는 못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힐링캠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뭐가 그리 바쁘더냐! 산속에서의 수행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는건 당연한 일... 하지만, 속세에서도 그럴수 있다면? 법륜스님의 스승이신 도문스님 즉문즉답으로 느끼고 깨닫게... 그리고 속세에서 생활하며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한... 그것이 진정한 수도가 아닐까? 종교는 중요치 않다 종파도 중요치 않다 어느 종교를 믿든 종교의 뿌리는 같을게다 그것을 분쟁화 시키고 믿어야만 천국을 간다고 말하는건 욕심 많은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리고.. 더보기
엘리베이터안, 원숭이 쳐다보듯 멀뚱멀뚱 쳐다보는 아이들 요즘 애들의 특징은 절대로 인사를 하지 않는 다는 거다. 몇 년전만 해도 같은 라인에 살면서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게 되면 아이들이 인사를 대충이라도 했는데, 이젠 인사하는 애들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흔치 않다. 오늘 아들과 함께 마트를 간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몇층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 유모차를 끌고 쓰레기봉투를 들고 탄 아줌마.. 아기는 웬일인지 빽빽 울어 대고 ㅎㅎ;; 울 아들은 " 안녕하세요! " 인사를 한다. 난 첨 보는 아줌마였다...이사 온지 얼마 안된듯한 ;; 1층에서 내리던 줌마에게 아들이 또 " 안녕히 가세요! " 인사를 했더니 " 인사 정말 잘하네! " 웃으면서 내리셨다. 그렇게 마트에 들러 이것저것 사고 돌아 오는 길... 엘리베터를 지하에서 탔는데, 1층에서 꼬맹이 하나.. 더보기
내 탓 무엇이 부족한지무엇을 원하는지 주체할수 없는 화가 난다면남탓전에 내탓! 네탓이오네탓이오네탓이오하수 인생 접어두고 내탓이오내탓이오내탓이오고수 인생 살자꾸나 네탓이면상처 내탓이면 반성과 노력그리고 발전행복한 미래 더보기
자리 사랑...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우정... 너에게만 주는 곁자리 더보기
행복한 꼴찌 NO1 이 아니라면 조금은 대충 살아도 되지 않을까? NO1 이라서 불행하다면 NO1 이라서 불안하다면 NO1 이라서 히스테리해 진다면 내려 놓자... 이제는... 꼴찌라도 웃을수 있다면 꼴지라도 목표가 있다면 꼴찌라도 꿈이 있다면 꼴찌라도 행복하다면 불행한 NO1 보다는 행복한 꼴지가 바람직하지 않을까? 더보기
오래된 것들 오래된 것들은 익숙하고 편하다 하지만 가끔은 새로운 것들을 탐닉하기도 한다 익숙함에 싫증이 나서 말이다 오래된 벗들과의 관계는 관심이고 새로운 벗들과의 관계는 호기심이 아닐까? 익숙하고 편하지만 그곳에 머무르지 않고 호기심 자극 요소를 찾는 다는건 지루한 삶의 돌팔구가 필요하기 때문이겠지... 더보기
부정적인 친구 새 학기, 아이들은 낯선 선생님과 친구들에 대해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교실을 향하게 된다. 딸은 올해 친한 친구가 모두 뿔뿔히 흩어져 우울했었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아이가 같은 반이 되어 안심을 하게 됐다. 며칠 후 딸의 반에는 한 아이가 전학을 왔다. 여드름 투성이의 여자아이. 딸은 며칠 그 아이를 지켜 보더니 혼자 외톨이처럼 있더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낯선 환경에서 친구하나 없으니 그런것 아니겠냐면서 잘 챙겨 주라고 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딸을 비롯한 4-5명의 친한 친구를 갖게 됐다. 그렇게 한달여 시간이 흘렀다. 잠도 오지 않는 야심한 밤에 딸은 나와 갑자기 대화가 하고 싶은건지 그 여드름 투성이의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딸- 엄마, 지난번에 봤던 여드름 많던 지애(가명).. 더보기
처가집 전화번호만 떠도 치를 떠는 남자,이유는? 결혼이라는 굴레 속에서 남편보다는 아내가 받는 스트레스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선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라는 사람의 결혼 생활을 돌이켜 봐도 그렇고, 지인들의 결혼 생활을 엿봐도 그러하다. 서너 명의 인원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 [시]자 들어간 시금치는 쳐다보지 않는 다는 말은 들어 봤어도, [처]자 들어가는 말에 치를 떤다는 사람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 . 퇴근해온 남편과 저녁을 함께 먹고, 쇼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남편이 같이 일하는 직원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남편- XX는 처가집의 [처]자만 나와도 치를 떨더라! 나 - 아니 왜? 남편이 얘기 하는 XX의 처가의 내력은 이러했다. 처가는 1남 4녀, 처남은 막내인데 경제력이 없는 건지, 건달 비스.. 더보기
딸아이에게 묻다. 너두 차별 받는다고 생각해? 울딸은 엄마와 얘기 하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 수다가 떨고 싶은, 유독 그런날 있지 않던가! 그런날이면 엄마가 피곤하든 말든 이야기 좀 하자고 난리부르스를 떨기도 한다.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학교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싸가지 없는 아이들 이야기, 그리고 친구들 이야기... ... 딸아이 친구들 집 이야기를 듣다보면 지금은 없어졌다고들 생각하는 남녀차별이 아직도 많다는걸 많이 느꼈다. 장남이라서 챙겨주고, 막내라서 챙겨주고, 중간에 끼인 딸은 뛰어난 성적을 내지 않는 이상 개 닭 쳐다보듯, 혹은 투명인간이라도 된듯 취급하기 일쑤였다.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 역시 궁금해졌다. 나는 과연 우리 딸에게 남녀 차별이 심한 엄마인지 말이다. 그래서 물었다. [ 딸, 엄마도 그렇게 차별이 심하니? 니 동생.. 더보기
뚱뚱한 사람은 성격 좋고, 마른 사람은 성질이 더러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가장 빨리 친해지는 방법은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더 좋은건 잠을 같이 자는거라고 하지만, 함께 여행을 가지 않는 이상 식사를 하는 방법이 친분 쌓기에는 좋다. 이 봄, 뭔가를 하나 배우면서 친분 쌓을겸 수강생 모두가 식사를 하게 됐다. 지인과 함께 배우러 온 사람들이야 덜 어색하겠지만, 대부분 혼자서 온 사람들이라 어색한건 어쩔수가 없었다. 서로가 이런저런 궁금한 걸 물어 보면서 식사분위기는 그럭저럭 화기애애했다. 불고기를 먹고, 마지막에 밥을 볶아서 맛있게 먹은뒤에 더 먹고 싶은 사람은 더 먹고, 배 부른 사람들은 숟가락을 놓기 시작했는데, A라는 여자분이 아쉬운듯 볶은밥을 쳐다보면서 숟가락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는 것이다. B - 더 드시죠. 왜 안 드세요? 보다 못.. 더보기
엄마! 저도 이제 새것을 좀 갖고 싶어요! 누나 밑에 남동생, 남들은 막내면 막내라서 예쁜 마음에 좋은것, 새것을 사준다. 보통의 부모님들은 말이다. 되도록이면 아들 의견을 물어보고, 누나가 사용하던것을 계속 사용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끔은 그냥 쓰게끔 하는 경우도 있다. 아들도 별 불만이 없어서 별일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언젠가 아들이 미술 시간에 앞치마와 덧소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 앞치마? 어... ... 그거 어디 있을텐데, 누나가 쓰던게 어딨더라?] 아들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기저기 서랍을 뒤지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앞치마와 덧소매를 찾았다. [짜잔! 앞치마랑 덧소매 여깄지! ] 누나가 사용하던 예쁜 핑크색이닷. 큭큭큭 [ 아휴... .... 엄마! 저도 이제 파란색 한번 써보고 싶어요! ] [ 아니 왜? 파란색은 .. 더보기
2천원을 벌어도 행복한 이유 삶에 있어서 돈은 꼭 필요하다. 돈을 너무 밝히지 말라고 돈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분들도 계시지만, 삶에 있어서 돈은 반드시 필요하고, 돈이 없어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현실에서 돈은 현대인에게 행복의 척도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돈의 노예가 돼라는 얘기는 아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되는게 바로 돈이다. 자 원 봉 사( 줄여 자봉)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그곳에서도 돈은 필요하다. 정부에서 경증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공서나 병원 같은 곳에 의무적으로 일자리를 마련하고 월급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많지가 않다. 왜냐면, 자봉을 가보면 경증 장애인보다 복지사샘들의 손이 필요한 장애인이 더 많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버는 장애인도 있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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