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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38회, 39회 줄거리 리뷰 밉상 경란은 무혁에게 내일 잠시 볼수 있는지 묻고, 무혁은 무뚝뚝하게 일이 있다고 하지만, 경란은 집앞으로 가겠다고 말을 한다. 경란의 말에 무혁은 집이 어딘지 아냐고 언잖은 표정으로 묻고, 경란은 실수한걸 알고는 화들짝 놀라며 모른다고 시치미를 뗀다. 무혁은 민정 집앞에서 선물세트를 들고선 민정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대문 밖으로 나온 민정은 무혁에게 왜 왔냐며 어이 없어 하지만, 민정만 봐도 행복한 무혁은 웃으면서 명절에 손님이 오면 밥을 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큰소리로 집안에 들리게끔 사랑이를 부른다. 함께 식사를 하게 된 무혁, 민정맘이 잡채를 무혁에게 주자 사랑이는 화가 나서 무혁이 싫다며 빨리 가라며 운다. 당황해 하는 민정은 방으로 사랑이를 데리고 가선 왜 그러냐고 묻고, 사랑이는 무혁이가 엄.. 더보기
당돌한 여자 7월 2일 세빈맘은 아무리 미워도 같이 산 정이 있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 집에 가압류를 걸수가 있냐구 그래요 세빈은 그런 부모님을 뒤로 하고 주명을 찾아 사무실로 가선 시간을 좀 내달라고 하죠.. 주명은 업무중이라서 시간 낼수 없다고 그러고 세빈은 사무실에서 얘기할까??? 그런답니다. 어쩔수 없이 주명은 커피샵으로 가죠.. 세빈은 좀 봐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버럭! 거리더니 얼굴에 물을 엎질러 버린답니다. " 나쁜 자식...그래..해봐..집도 빼앗고..뭐든 다 빼앗아봐..." 어떻게 하든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거란 세빈 말에..그런건 관심없다는 주명.....세빈은 집 먹고 떨어 지라고 하죠. 블로그 추천글 규진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순영이가 기쁜 소식을 전한답니다. 딸기가 그린 그림을 의사선생님이 보시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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