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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중독

성형수술 하지 않고 살다보니... 자원봉사 마친후 함께 했던 언니가 점심 먹고 가자는 거에요. 가게에 직원을 못구해서 한달넘게 저 혼자 했었거든요.. 그래서 간만에 만난 기념~??? 으로 ^^;; 뭘 먹을까 하다가 날도 덥고, 땀도 흘렸고 해서 밀면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으러 갔죠.. 자봉 마치면 시간이 항상 점심시간을 몇십분 남겨 두거든요...널널하게 먹을수 있죠 ^^;; 밀면 시켜서 맛있게 냠냠 먹고 나오는데, 아주머니가 따라 나오시는 거에요.. ' 아..이 가게는 직원이 손님 배웅도 하나부다...' 전 그렇게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 그런데... " 저...혹시...어릴때.....XX에 안 사셨어요?" 제가 살던 동네였거든요 ^^ 그곳에 살았다고 했더니 그 마을 회관에 사셨다면서 GG라는 애를 모르겠냐고 그러시는 거에요.... 더보기
고양이 성형수술한 여자 (사진=데일리메일) 조슬린 와일든스타인은 고양이처럼 보이기 위해 약 40억원을 들여서 성형수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얼굴은 정말 고양이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충격적이다. 와일든스타인이 고양이 성형중독에 빠진 이유는 전 남편이 자기보다 고양이를더 사랑하는것 같아서 고양이를 닮으면 남편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 거란 착각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전남편인 알첵 와일든스타인은 그녀의 성형 얼굴을 볼때마다 공포에 떨었다는 ^^;; 성형이 보편화 되고 있지만 중독수준은 좀 곤란한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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