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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뒷담화,비방, 욕심이 화근이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정확히 몇 년이다....라는 기억은 없다. 일기장 형식으로 쓰기 시작했으니 꽤 오래 됐을 것이다. 다음뷰로 글을 발행하면서 부터 많은 친구들이 생겼으니 블로그는 나에게 많은 감동과 재미를 준건 틀림없고 생각의 변화로 나 자신이 많이 성장하기도 했기 때문에 버릴래야 버릴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 돼 버렸다. 하지만... 그에 반해...수많은 사람들을 접하면서 실망감 또한 적지 않았다. 한때... 어떤 블로그는 친한 블로그와 눈이 맞아 죽고 못살더니...나중엔 질투에 눈이 멀어 서로 욕하느라 하루를 그렇게 보냈다..그리곤 결국 블로그 문을 닫아 버렸다. 어떤 블로그는 사기 치기 위해 접근해서 나중에 눈치 긁는 블로그가 생기니 자진해서 사업때문에 바쁘다고 사라져 버렸다. 또 어떤 블로그는 허구헌.. 더보기
누구나 악플러가 될수 있다! 예전에 심한 악플에 시달린 적이 있다.....그때의 그 더러운 기분이란..... 태클은 기분이 나쁠뿐이지만, 악플은 굉장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악플은 자괴감에 빠지게도 하고, 삶의 의욕을 상실케도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악플로 자살도 하지 않던가! 누구나 악플러가 될 수는 있다.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악플러가 되는건 아니다. 악플러와 일반인의 차이는 자신을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 악플러는 자극을 줘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 악플러는 소심한 사람이 많다. 악플러는 충동적이다. 악플러는 습관적이다. 악플러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다. 악플러는 글을 끝까지 읽지 않는다. 악플러는 공격적이다. 악플러는 단순하다. 악플러는 마음 내키는 대로 지껄인다. 악플러는 폐쇄적인 사람이다. 악플러는 상대의 반응.. 더보기
블로그와 직장의 공통점 다음뷰 기사를 보내면서 그 기사란 말이 낯선 처음 그때... '나참...이렇게 쓰는게 무슨 기사야?' 했던 적이 있다. 이 짓을 하기를 몇달째... 블로그는 좀 다르겠지..했는데..사람 사는 동네는 다..똑같더라~ 나름대로 블로그 하면서 직장과 공통점이 많단걸 알았다. 1. 계산적인 사람 직장에서도 이런 사람은 꼭 있다.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순 없지만 메뚜기도 아니고~ 계산적으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블로그에도 있다. 없다구? ㅎㅎ 2. 미움 받는다 싶으면 피하기 직장 다니면 그런거 있다. 상사로 부터 미운털 박혀서 구박 받는 직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직원과 친하게 지내면 미운털 박힐까봐 슬슬 피한다지.... 블로그에도 그런거 있다. 누군가 다음에 대한 안티글 올리면, 친하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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