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발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전없는 안일한 삶을 사는 그댈 변화시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무미건조한 하루의 연속 하루하루를 버리듯,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할 것도 없는 그런 무의미한 시간들.. 세상은 조금만 신경써서 주위를 둘러보면 극과 극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즐비해 있단걸 금방 눈치챈다. 시도하려는 자와 시도하지 않는자... 현재 시도하는 자가 계속적인 실패를 거듭하고 있어 큰 성과를 내지 못해도 시도하지 않는자와 별 차이가 없어 보여도 그 실패는 실패가 아닌 성공을 향한 노하우가 되고 발판이 된단걸 나이가 들수록 새삼스레 느끼기도 한다. 스니퍼, 스커리, 헴, 그리고 허 인간과 같은 생각을 하는 생쥐와 꼬마인간의 생활. 그것은 현재 우리가 생각하며 사는 방식과 크게 다를 게 없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생쥐, 헴과 허는 꼬마인간 생쥐와 꼬마인간의 공통점은 매일아침 맛있는 치즈를 찾기 위해 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