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예쁨을 받고 살수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살수도 없지만
사랑을 받던 미움을 받던 마음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분께 미움받는건 정말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미워하는 것이 예닐곱가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주님께서 예뻐하는 예닐곱가지는 미워하는 것을 반대로 하면 될것입니다. ^^
미워하는 일곱7가지는
거만하게 치뜨는눈과
거짓말 하는 혀
죄없는 자를 피 흘리게 하는 손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행하려고 치닫는 발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
그리고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
입니다.
주님께 사랑받고 싶다면
겸손하게
정직하게
악을 버린 마음으로
선행을 행하며
거짓을 버리고
피흘리지 않게
화합케 하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주님께서 하지 않으셨더라도
우리들의 양심이 살아 있다면 당연히 고개가 끄덕여 지는 말들입니다.
주님을 알든 모르든
양심이 살아 있다면 지켜지게 되는 말씀들
그러나...주님을 알게 되면
더욱더 지켜지는 말씀들인 것입니다 ^^
#말씀 #미움 #하나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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