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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예쁨을 받고 살수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살수도 없지만

사랑을 받던 미움을 받던 마음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분께 미움받는건 정말 괴로운 일일 것입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미워하는 것이 예닐곱가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자면

주님께서 예뻐하는 예닐곱가지는 미워하는 것을 반대로 하면 될것입니다. ^^

 

미워하는 일곱7가지는

거만하게 치뜨는눈과

거짓말 하는 혀

죄없는 자를 피 흘리게 하는 손

악한 계교를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행하려고 치닫는 발

거짓으로 증언하는 사람 

그리고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

입니다.

 

주님께 사랑받고 싶다면

겸손하게

정직하게

악을 버린 마음으로

선행을 행하며

거짓을 버리고

피흘리지 않게

화합케 하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주님께서 하지 않으셨더라도

우리들의 양심이 살아 있다면 당연히 고개가 끄덕여 지는 말들입니다.

 

주님을 알든 모르든

양심이 살아 있다면 지켜지게 되는 말씀들

그러나...주님을 알게 되면

더욱더 지켜지는 말씀들인 것입니다 ^^

 

 

#말씀  #미움  #하나님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