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 이전/일상사

맛있는 향어회



친구가 체력이 저하된다고
향어회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랑은 식성이 너무 틀리긴 한데;;;
아주 오랜만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향어회를 먹으러 갔어요 ㅎ




저는 향어매운탕만 먹었고
친구는 향어회에 매운탕을 ㅎㅎ


혼자서 향어회 2키로를 순식간에 뚝딱.
ㄷㄷㄷ

먹성 좋은건 알아줘야 합니다^^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먹고 싶다고 사달라면
사먹이고 그렇게 살면 되쥬우 ㅎㅎ


'2022년 이전 > 일상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곤히 잠자는 새끼 고양이 모습  (0) 2019.03.12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1) 2019.02.22
겨울산행의 묘미  (0) 2019.01.05
민속주점  (0) 2018.12.24
비만 고양이  (0)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