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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좋은 말씀 -생명수의 강

 

 

 

 

 

 

 

 

ㅁ 우리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ㅇ 너무 애쓰는 것 자체가 육신으로 사는 것이다

 

-그럴때 인위적인 것이 들어가고, 그러면 예수님을 체험하는 기회를 놓쳐 버린다

 

ㅇ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 뜻대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순간부터 은혜가 온다.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예수님을 느끼면 어떤 상황이든 예수님을 경험하는 간증이 나온다

 

 

 

 

 

ㅁ 요한복음 2-9장의 '물'에 대한 말씀

 

ㅇ 2장 ; 물이 포도주가 됨: 예수님이 오시면 갈수록 더 귀한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ㅇ 3장 : 니고데모: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ㅇ 4장 :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 :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적인 샘물이시다

 

ㅇ 5장 : 베데스다 연못과 38년된 병자 : 생명수에 잠기면 모든 것이 치유되고 해결된다

 

ㅇ 6장 : 예수님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음료 (=생명수)이시다(35절)

 

ㅇ 7장 : 생수의 강 : 예수님으로 채워지면 예수님만, 예수님의 말씀만 흘러나온다(38절)

 

ㅇ 9장 : 실로암 못 : 생명수의 강가에 오려면 '보내심을 받아야 한다' (=실로암)

 

 

 

 

ㅁ 하나님 보좌에서 나와(계22:1) 성전을 통해 흐르는 생명수의 강(겔47:1-5)

 

 ㅇ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수가 내 안에 흘러들어오는 것을 믿어야 한다

 

ㅇ 우리 자신을 의지하면 안되기 때문에 생명수가 창일하게 우리를 덮어야 한다

 

 - 그리고 내가 발버둥 칠 것이 아니라, 흘러 떠내려가는 대로 주님께 맡겨야 한다

 

ㅇ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죄요, 죽음이요, 주님게 버려지는 이유이다

 

 

 

ㅁ 만물을 소성케 하는 생명수의 강(겔47:6-10)

 

ㅇ 생명수가 흘러가는 곳마다 만물이 소성한다

 

ㅇ 우리의 신앙도 내가 생명수(=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차면 흘러가게 된다

 

- 생명수가 흘러가는 곳마다 내가 살고,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산다

 

 

 

ㅁ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되고 만다 (겔47:11)

 

- 우리는 자기 자신의 함정(자기 지식, 열심히 잘하려는 것 등)에 빠져서는 안된다

 

ㅇ 물은 결고 고여 있으면 안된다.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흘러 내려가야 한다

 

-내가 애쓰고 잘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생명수의 강으로 저절로 이루어져가야 한다

 

 

 

ㅁ 생명수로 인해 각종 실과가 맺게 된다 (12절)

 

ㅇ 생명수가 창일하게 흐를 때 주님 기뻐하시는 각종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다

 

ㅇ 잘못된 물;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생명수가 아니라, 다른 물이 흘러 나온다

 

- 외치는 자는 많아도 생명수는 말랐다. 예수님의 마음이 없으면 진짜일수 없다.

 

- 무엇을 해도 생명수인 예수님이 빠지면 안된다. 결국 예수님만 남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잘못 사는 것이다

 

ㅇ 목마른 세상 속에서 오직 생명수이신 예수님으로 채워지는 성도가 되자 (아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