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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일상사

좋은 말씀 - 좋은설교 이현숙 목사님 설교/ 타락의 열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죽은 자의 삶이다. 주님게 모두 내려놓고 맡기면 주님께서 하신다.

  우리가 날마다 죽으려고 앴는 이유는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다.

 

- 성경에 수없이 기록된 바, 주님께서는 ' 우상 섬기는 것 ' 을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신다.

 

- 말로 전도하는 것도 좋으나, 주위 분들에게 전도지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전도하자.

 

- 주님께 자기 얘기만 늘어놓지 말고, 여쭤보고 주님의 응답을 듣는 기도를 하자.

  응답을 하시기도, 안하시기도 하나, 기도가 쌓이고 깊어지면 주님을 깊이 알게 된다.

  주님을 깨닫는 것, 그 자체가 기도이다.

 

- 성경을 읽으면서 주님을 느끼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하면 성경을 잘못 읽는 것이다.

  성경을 외우면 절로 주님이 느껴지고, 깨달이지며, 주님 품에 안기게 된다.

  하나님과 성경을 제대로 알게 되면 세상의 모든 이치가 깨달아지고 보인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모른다면 큰 불효며 한심한 일이다

 

- 하나님을 떠난 것 자체가 악이고 죄, 실수, 과실, 타락, 시험, 미끄러짐이다.

  영적인 것이 썩어, 모든 육의 삶도 고통과 질병과 타락과 불법으로 엉망이 되었다.

  편해지려는 모든 노력( TV, 자동차, 건물, 음식, 오락, 무기, 핵등등)이 바벨탑을 쌓고 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강포(부정, 불의, 불법, 포악, 폭력, 난폭 ) 타락의 열매를 맺고 있다.

  하나님을 고의적, 계획적으로 대적하는 원망과 반항심이 하나님을 격노하시게 한다.

 

- 다윈주의에 빠진 종교가 진리를 혼탁하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크리슬람, 미륵불아기예수, 예수부처님신령님마리아님 등 해괴한 용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 교회 및 목회자들이 타락하여 천국 문을 닫고 모든 성도를 구덩이에 빠트리고 있다.

  하나님을 알아 진리를 가르치는 진짜 목회자 찾기가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 성소에서 시작하신다 ' 함은 교회에서부터, 목회자부터 심판하시겠다는 뜻이다.

  * 늙은 자와 젊은자와...다 죽이되.. 내 성소에서 시작할 지니라 하시매 (겔9:6)

  *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8:21)

 

- 하나님이 마음 아파하시면서 사람을 훈련시키심은 " 내 ( 하나님)게 돌아오라 " 는 뜻이다.

  주님께서 택하심을 받은 자는 주님의 훈련을 오히려 감사하며 더욱 주님을 사랑한다.

  주님이 목적, 본질, 생명이시므로 주님을 구하고, 찾고, 주님께 돌아가야 산다.

 *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5:6)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니라 ( 렘29;13)

 

- 우리는 이러한 새태를 거슬러 힘들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대로 살아야 한다.

  신앙도, 사랑도, 모든 역사도 주님께서 허락하셔야 한다. 주님게 맡기고 따르는 길 밖에 없다.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며 목적이며 살길이요, 생명이다.

  주님의 훈련을 사랑으로 깨달으려 감사하는 귀한 천국백성이 되자.

*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게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골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