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산 속에 있으면

나 역시 스님 못지 않은 경지에 오를수 있지 않을까?

속세를 떠난 스님들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건

속세의 일들을 겪지 않고 살기 때문이라는 못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힐링캠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뭐가 그리 바쁘더냐!

 

산속에서의 수행으로 평정심을 유지하는건 당연한 일...

하지만, 속세에서도 그럴수 있다면?

 

법륜스님의 스승이신 도문스님

즉문즉답으로 느끼고 깨닫게...

그리고 속세에서 생활하며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 한...

그것이 진정한 수도가 아닐까?

 

종교는 중요치 않다

종파도 중요치 않다

 

어느 종교를 믿든 종교의 뿌리는 같을게다

그것을 분쟁화 시키고 믿어야만 천국을 간다고 말하는건 욕심 많은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리고 그동안 했던 못된 생각들이

법륜스님의 삶에서 답을 얻었다.

 

만약

법륜스님을 만나게 된다면

즉문즉답....

딱 하나의 질문에 대한 스님의 답이 궁금해진다.

 

그러면...

지금보다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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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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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근사마 2012.05.2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구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되시길^^*

  2. 2012.05.2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바람될래 2012.05.2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님..
    하산합시다..^^

  4. BlogIcon 잉여토기 2012.05.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말씀이네요.
    굳이 파벌을 나눠서
    A신을 믿으면 천국가고
    A신을 안 믿으면 지옥간다며
    그 종교를 강요하는 일부 과격 종교인들도
    이 글을 읽으면 좋겠다 싶은 글입니다.

  5. my name J 2012.05.3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답은 하나인데 왜 우리는 싸우고 고민하고 힘들어 할까요..
    차인표, 박진영 두 편 봤는데 법륜스님 편도 꼭 봐야겠어요~